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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우원식 국회의장 예방

· 2025.09.22 13:18 · 조회 3

9. 22.(월) 조간 (오전 11:00 부터)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우원식 국회의장 예방

- 위원장 취임 후 첫 공식 예방 일정

- 헌법은 국민통합의 나침반, 헌법 정신에 기반한 국민통합 협력 방안 논의

- “국회가 우리사회의 갈등을 조장·증폭하기보다 조정·완화하는 구심점 돼야”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이하 통합위) 이석연 위원장은 9월 22일(월) 오전 10시,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국민통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예방은 이석연 위원장이 지난 15일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한 후 첫 공식 예방 일정으로, 국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

□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석연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국민통합위원회 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잘 담아내고, 대통령의 확고한 국민통합 의 지에 따라 진정한 국민통합의 길을 걸어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 했다.

□ 이에 이석연 위원장은 “지난 겨울 민주주의의 온기를 지켜내는 데 중추적 역 할을 해주신 국회의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하면서 특히 이 과정 에서 우원식 의장이 국민통합의 상징적 역할을 해주었다고 언급했다.

□ 우원식 의장은 최근 우리사회의 갈등이 단순히 정치적 견해 차이를 넘어 서서 폭력적 양상이 되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이 우려하며, 국민통합은 반 드시 가야할 길이므로 통합위가 통합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만들어주길 희망했다.

○ 이에 이석연 위원장은 각 당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대립이 사회‧ 경제적으로 파생됨에따라 국회가 갈등의 진원지처럼 비쳐지는 것이 안타깝다고 생각한다며, 국회가 타협의 정신을 발휘해 줄 것을 기대 한다고 밝혔다.

□ 이석연 위원장은 우원식 의장이 작년 취임사에서 ‘의견이 다를 때 최소한의 기준인 헌법이 필요하다’라고 한 데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헌법은 국민 통합의 나침반”이라고 강조했다.

○ 또한 최근 민주노총이 국회 사회적 대화에 공식적으로 참여하기까지 국 회의장으로서 기여한 점에 대해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대화와 합의의 좋은 예’ 라고 높이 평가하면서, “관용·진실·자제에 입각한 공동체 정신으로 국민의 화합을 이끌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석연 위원장은 통합위가 △현 정부와 생각이 다른 국민까지도 아우르고 △헌법의 기본 가치를 중심으로 공동체적 연대를 회복해 나가며 △갈등 현장의 목소리를 대통령께 전달하는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특히, 이석연 위원장은 국민의 폭넓은 참여와 의견수렴 속에서 개헌과정은 국민통합의 과정이자 국민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하며, 보수와 진보 양 진영을 모두 만나 폭넓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 이석연 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장 예방을 시작으로 향후 국민과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헌법적 실용주의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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