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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위원장, 언론계 진보 인사들과 국민통합 방향 논의

· 2026.04.23 13:01 · 조회 3

- 성한표‧표완수‧전계완 만나 “진영 논리 넘어 관용과 진실로 통합의 길 나아가야”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은 4월 23일(목) 1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식당에서 성한표 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장, 표완수 전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전계완 유튜브 정치 미디어 스픽스 대표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국민통합을 위한 조언과 지혜를 구했다.

□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5일 보수 성향 원로 언론인 간담회에 이어 개최된 것으로, 언론계에서 오랜 경험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지혜를 축적해 온 인사들을 만나, 현재 심화된 이념‧정치적 갈등을 넘어 국민 주권을 바로 세우고, 지속 가능한 통합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 위원장은 “오랜 기간 언론계에서 활동하며 깊은 통찰을 쌓아오신 세 분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히며 예우를 표했다.

○ “현재 우리 사회는 이념적 분열이 국가적 위기 수준에 도달해 있으며, 정치권이 갈등의 진원지가 되고 언론을 통해 증폭되는 안타까운 상황” 이라고 진단하고,

○ 이어 “국민통합은 어느 한 진영의 선택이 아닌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필수적 공동과제”라며, “새가 좌우 양 날개로 날 듯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관용과 진영 논리에 가려진 진실을 마주하는 용기가 통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또한 “다양한 현장에서 얻은 세 분의 깊은 통찰이 국정 운영과 사회 전반에 깊이 스며들어, 우리 사회가 갈등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회복 하는 데 중요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고견을 청하였다.

□ 앞으로도 이석연 위원장은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각계각층의 인사를 지속적으로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질적인 국민통합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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