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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취임식 개최

· 2025.09.15 15:15 ·수정 2025.10.14 13:45 · 조회 3

9. 15.(월) 석간 (오후 14:00 부터)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취임, “말(馬) 위에서 천하를 얻었다고 말 위에서 통치할 수 없다”

- 더불어민주당 논리로 집권했지만 국정운영은 그 집권 논리로만 할 수 없고, 이제는 말 위에서 내려 전체 국민을 아우르고 함께 가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어야

- 관용과 진실, 자제에 입각한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이를 이끌어갈 “통합의 리더십” 절실히 요구

-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공존과 번영을 위해 함께 가는 것이 통합, 현 정부 지지하지 않더라도 함께 갈 수 있는 길 찾을 것

- 헌법정신을 통해 공동체적 연대를 회복하고, 사회갈등 치유해 나갈 것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이하 통합위) 이석연 위원장은 9.15.(월) 오후 2시, 국민통합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직접 작성한 취임사를 통해 국민통합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 통합위 전 직원과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실이 참석한 취임식에서 이 위원장은 “말(馬) 위에서 천하를 얻었다고 해서 말 위에서 통치할 수는 없다(사마천 「사기」 열전)”며,

ㅇ 이와 마찬가지로 “더불어민주당 논리로 집권했지만, 국정운영은 그 집권 논리로만 할 수 없고, 이제는 말 위에서 내려 전체 국민을 아우르고 함께 가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며, 이야말로 통합의 리더십의 요체”라고 강조했다.

□ 이어,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공존과 번영을 위해 함께 가는 것이 통합”이라며, “현 정부를 지지하지 않더라도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이라고 말하고,

ㅇ “무너져내린 헌법의 기본가치를 바로 세우는 것이 국민통합의 또 다른 과제”라며, 국민통합의 나침반인 헌법의 기본가치를 바로 세워 공동체적 연대를 회복하고, 사회갈등을 치유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 앞으로 이 위원장은 국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하고, 언론과 적극 소통해 이를 대통령께 건의하고 자문하는 등 국민 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붙임)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취임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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