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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국회와 손잡고 국민통합 역량 키운다

· 2026.04.20 13:39 ·수정 2026.04.20 14:48 · 조회 3

국민통합위, 국회와 손잡고 국민통합 역량 키운다

- 국회미래연구원과 국가 미래 비전·전략 모색을 위한 공동협력 MOU 체결

- ▲공동 연구 ▲인적 네트워크 공유 ▲국민통합 공감대 확산 등 추진 예정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이하 ‘통합위’)는 4월 20일 (월) 국회와 공동협력을 약속하면서 국민통합 행보를 더욱 넓혔다.

○ 통합위는 이번 국회와의 공동협력의 일환으로, 이날 국회 출연연구기관인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과 「국민통합 관점의 국가 미래 비전· 전략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 국민통합 문화 확산과 사회 갈등 해소에 힘쓰며 국가공동체의 공존과 번영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 이날 협약식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국민통합에 대한 의지로 마련된 자리로, 국민통합에 대한 협력이 보다 굳건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연구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통합 관련 정책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이를 위해 그간 축적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 및 자료 조사, 인적 네트워크 공유, 정책 제안, 대국민 홍보활동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 특히, 국민통합 분야와 사회 갈등 관련 연구 경험이 풍부한 국회미래 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는 국민통합 정책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한층 높 일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국회미래연구원은 국가 미래 사회 변화와 정책 대응 연구에 있어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국회 출연연구기관이자 미래연구 전담기관으로,

○ 그간 다양한 사회 이슈 분석과 미래 전략 제시를 통해 정부와 국회의 정책 결정에 과학적 근거를 제공해 온 만큼 통합위와의 공동 연구에서도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석연 위원장은 “통합위의 경험, 노하우와 국회미래연구원의 연구 역량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잘 살려 ‘통합된 미래 대한민국’의 비 전을 국민께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국민통합과 사회 갈등 완화를 통해 ‘모두의 공존과 번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명견만리(明見萬里)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또한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통합’과 ‘미래’라는 국가의 중요한 주 제를 담당하는 두 기관이 협약식을 맺는 게 매우 뜻깊다”면서, “이는 국가 미래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국민적 합의가 중요하다는 의미와 함께, 대통령 직속 위원회와 국회 소속 연구기관이 협력 거버넌스를 이루는 새로운 시도로 서의 의미도 존재한다”라고 힘을 실어줬다.

□ 김기식 국회미래연구원장은 “국민통합은 단순한 가치의 문제가 아니 라 모든 국가 미래 전략의 전제 조건”이라며 ”국민적 합의 기반없이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은 없다는 점에서 현장의 경험과 연구의 시야가 만나면 국민통합이라는 과제에 한층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답을 찾 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통합위는 앞으로도 경제·인문사회연구회를 비롯한 다양한 국책·민 간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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