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목) 부처전체 아카이브 포토뉴스
생활·환경

[차관동정] 홍지선 2차관,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

6월 9일,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 찾아 입점업체 애로사항 청취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 의지 전달, 이른 더위에 위생관리 철저 강조

· 2026.06.09 13:21 ·수정 2026.06.09 13:21 · 조회 2

동정자료 홍지선 2차관,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

- 6월 9일,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 찾아 입점업체 애로사항 청취

-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 의지 전달, 이른 더위에 위생관리 철저 강조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6월 9일 오전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강릉 방향)를 방문하여 휴게소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휴게소 입점 소상 공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이번 간담회는 고속도로 이용자들을 상대로 현장 최일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휴게소 입점매장의 경영여건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ㅇ 홍지선 2차관을 비롯한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휴게소에 입점한 6개 업체가 참석하여 휴게소 운영 구조 개선 필요성에 대한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눴다.

□ 홍 차관은 “고속도로 휴게소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이용자들에게는 편안한 쉼터로, 소상공인에게는 상생의 터전이 되어야 한다”면서,

ㅇ “현재 휴게소는 다단계 계약구조와 높은 수수료율(평균 33%), 일부 업체의 휴게소 운영 장기독점,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도성회)의 휴게소 운영 등 구조적 병폐와 함께, 최근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한 다수 불공정행위 적발 등으로 국민들의 지탄 대상이 되었다”고 말했다.

ㅇ “앞으로는 휴게소 수익이 일부 운영업체의 이익이 아닌 국민 편익 증진과 입점 소상공인과의 상생으로 환원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휴게소 운영 구조 개편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입점업체 관계자들은 “최근 정부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내 불공정행위를 조사하고, 불합리한 운영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입장에 적극 공감한다”면서,

ㅇ “과도한 수수료율 외에도 최근 치솟는 물가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안정적인 여건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하였다.

□ 홍 차관은 “입점업체의 경영 안정과 성장이 곧 휴게소 서비스의 질 향상 으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면서,

ㅇ “정부는 과도한 중간수수료를 없애고, 납품대금 미지급 등 불공정행위를 방지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ㅇ 아울러, “벌써 30℃를 넘나드는 이른 더위가 시작되었고, 6월에도 평년보다 덥겠다는 기상청의 전망이 있는 만큼 식중독 예방 등 위생 및 안전관리 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도 하였다.

□ 한편, 홍 차관은 간담회에 참석한 도로공사 관계자에게는,

ㅇ “휴게소 입점업체가 중간 운영업체에게 다시는 부당한 일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불합리한 휴게소 운영 구조 개편을 위해 정부와 긴밀 하게 협력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하였다.

🧩 같은 사안 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