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동정] 김윤덕 장관, 국토안전관리원 신임사장에 임명장 전수
건설·지하·시설 등 국토안전 강화, 첨단기술 전환 필요 등 특별 당부
김윤덕 장관, 국토안전관리원 신임사장에 임명장 전수
- 건설·지하·시설 등 국토안전 강화, 첨단기술 전환 필요 등 특별 당부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하였다.
□ 김 장관은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국가의 가장 큰 존재 이유인 만큼, 사고예방을 위해 건설 현장과 기반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당부하였다.
ㅇ 먼저, 지난해 공사중인 교량 붕괴, 땅꺼짐 발생 등 안타까운 사고가 많았던 점을 지적하며, “올해는 이러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국토 전반에 걸친 공사현장과 기반시설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달라”고 주문하였다.
ㅇ 아울러, 인력 위주의 점검 방식에서 첨단 기술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면서,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 기술의 도입을 통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 발굴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업무방식에 혁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ㅇ 이외에도, 국토안전관리원의 업무 중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에 대해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은 미래 세대를 위한 의무이기에 중요한 과업”임을 강조하면서, “기존 지원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국민의 인식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마지막으로 김윤덕 장관은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의 역할이 크다”면서, “국토 전반의 안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