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동정] 김윤덕 장관, 국토교통 안전관리 '현장' 강조
취임 후 첫 직원 워크숍으로 국토교통 안전 담당 실무자 한자리에
실무자 주도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대책 논의
동정자료 김윤덕 장관, 국토교통 안전관리 ‘현장’ 강조
- 취임 후 첫 직원 워크숍으로 국토교통 안전 담당 실무자 한자리에
- 실무자 주도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대책 논의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9일 오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국토교통부 본부 및 소속기관(지방 국토관리청, 항공청)에서 안전분야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참석하는 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ㅇ 이번 워크숍은 김윤덕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국토교통부 안전담당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가 가진 안전사고 예방 책무를 다시금 환기하고, 실무자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사고예방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 김 장관은 취임 직후부터 “작은 징후도 소홀히 하지 않는 철저한 점검과 시스템적 예방 대책이 필요한 만큼, 필요하다면 안전 시스템 전반을 과감 하게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으며, 실제로 첫 행보로 12·29 여객기 참사 현장인 무안공항을 방문하는 등 초기부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ㅇ 이번 워크숍 역시 이러한 정책적 의지를 실무 현장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김 장관은 기조발언에서, “국토교통부는 발 밑부터 하늘까지 국민 일상과 직접 연결되는 모든 분야의 안전과 관련된 일을 맡고 있다”면서,
ㅇ “안전 업무가 현장의 실정과 처지를 고려하지 않고, 상부에서 지시하고, 명령하는 일방적, 일회성 업무로만 인식한다면 제대로 된 사고 예방 대책이 마련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ㅇ 아울러, “모든 정책과 제도는 현장에서 실효성을 발휘할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면서, “이 자리를 빌려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고민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든든한 동반자로 같이 나아가자”고 밝혔다. ☐ 이어, 김 장관은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실무진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제도도 무용지물”이라며, 현장 주도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ㅇ 또한, “실무진 의견을 토대로 현장의 실정을 온전히 반영하고, 시스템적 접근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ㅇ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제안들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정책에 반영되어 산업재해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