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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동정] 홍지선 제2차관, "철도건설현장기본은 철저하게, 안전은 꼼꼼하게 살펴야" 강조

22일 오후 서울역에서 철도건설 기업들과 안전간담회 개최

· 2026.05.22 17:32 ·수정 2026.05.22 17:33 · 조회 2

동정자료 홍지선 제2차관, “철도건설현장 기본은 철저하게, 안전은 꼼꼼하게 살펴야” 강조

- 22일 오후 서울역에서 철도건설 기업들과 안전간담회 개최

□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은 5월 22일 오후 서울역(대회의실)에서 국가 철도공단, 철도건설협회, 철도건설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건설 안전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시공사) 계룡건설산업, 동부건설, HJ중공업, KCC건설, 쌍용건설,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롯데건설, 극동건설 등 9개사 (감리사) 동부엔지니어링, 수성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서현, 유신 등 5개사

ㅇ 이번 간담회는 철도건설 현장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는 크고 작은 사고* 에 대한 정부의 엄중한 인식을 전달하고, 발주청‧시공사‧감리사 등 주체별 안전관리 책임을 환기하여 실효성 있는 사고 예방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신안산선 터널사고(‘25.4), 인덕원~동탄 항타기 전도(’25.6), 광교~호매실 옹벽 전도(‘26.1)

□ 먼저, 국가철도공단은 현장 사고예방을 위해 ‘특별안전관리 강화방안’과 ‘국가철도공단 책임성·전문성 강화방안’을 발표하였다.

ㅇ 4대 사고유형* 을 중점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작업-검측-점검 등 단계별 안전확인‧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공정률 70% 이상 108개 현장을 특별점검 대상으로 지정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 ①추락, ②물체에 맞음(낙하‧낙반), ③부딪힘, ④끼임이 전체 부상사고의 80% 차지

ㅇ 또한, 발주청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남부내륙철도, 강릉~ 제진 등 주요 사업에 현장사무소를 개설하고 ‘27년부터 발주청이 건설사업관리도 직접 시행하는 ‘직접감독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나가기로 하였다.

□ 간담회에 참석한 철도건설 기업들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중점 안전 관리방안과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

ㅇ SK에코플랜트는 AI 기반 위험성평가, HJ중공업은 AI 기반 터널 굴착면 안전성 분석 기법, 롯데건설은 외국인근로자 안전소통을 위한 AI 외국어 번역 앱 사례를 소개하는 등 참석 기업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현장 안전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 홍 차관은 간담회에서 “안전은 정해진 절차와 기준을 철저히 지키는 데서 출발하며, 기본 원칙을 어기는 작업이 절대 허용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ㅇ 이어 “오늘 공유된 AI 등 첨단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 등을 활용한 다양한 안전관리 방안을 현장 여건에 맞게 공유·확산하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관리하는 데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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