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목) 부처전체 아카이브 포토뉴스
생활·환경

[장관동정] 김윤덕 장관, 도심지 통과하는 GTX 사업 "안전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 없어야"

27일 오후 GTX 추진 상황 점검… A노선 삼성역 무정차 통과, C노선 착공 임박

대심도 지하 구간을 통과하는 난공사,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

· 2026.04.27 18:29 ·수정 2026.04.27 18:29 · 조회 2

동정자료 김윤덕 장관, 도심지 통과하는 GTX 사업 “안전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 없어야”

- 27일 오후 GTX 추진 상황 점검… A노선 삼성역 무정차 통과, C노선 착공 임박

- 대심도 지하 구간을 통과하는 난공사,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GTX A・ B・C노선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 사업의 주요 건설사 대표들에게 추진 과정에서 국민의 안전을 항상 1순위에 둘 것을 당부했다.

*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DL이앤씨(가나다 순)

□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외곽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A노선 수서~동탄구간 개통(’24.3)에 이어 ’24년 말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며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통한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국민들로부터도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주간 일 평균 이용객 운정~서울역 7만명, 수서~동탄 2만명, 누적 3.3천만명 이용(4.12 기준)

ㅇ 올해, 현재는 단절 되어있는 A노선의 서울역~수서역 구간을 약 10분만에 연결하는 ‘삼성역 무정차 통과’와, 최근 중재 판정으로 공사비 문제가 해소 되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C노선의 착공도 예정되어 있다.

□ 김윤덕 장관은 각 사업의 대표 시공사로부터 각 노선의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A노선에 대해서는 “올해 서울역~수서역 구간의 무정차 통과에 대비해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성능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우기에 대비한 수방 대책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강조하였다.

ㅇ 또한, 지난해 8월 착공한 B노선에 대해서는 “일부 미착공 구간에 대 해서는 신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에 대해서는 보유 역량을 총 동원해 줄 것”을, C노선에 대해서는 “오래 지연된 만큼 지장물 이설 등 현장 작업에 신속 하게 착공할 필요가 있으며, B노선과 마찬가지로 시공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하였다.

□ 마지막으로, “GTX는 고유가 시대에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여 가계 부담을 줄이고, 출퇴근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국민들을 위하고 있다”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되, 사업 현장이 내 가족의 일터이자 출퇴근길 이라는 생각을 갖고 무조건 안전을 1순위에 두고 사업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ㅇ 아울러, “국토부와 사업관리기관인 국가철도공단도 적극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통해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면서, “오늘 발표한 「민자철도 안전관리 강화방안」에 따라 감리 독립성을 확보하고, 설계변경에 대한 사전검토를 강화하는 등 더욱 철저하게 사업 관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같은 사안 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