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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전북 청년 새만금 현장간담회

· 2026.06.19 17:32 ·수정 2026.06.19 18:31 · 조회 1

"전북에 희망을, 청년에게 기회를"

김민석 국무총리, 새만금 현장간담회 개최

새만금 현장에서 지역 청년들에게 현대차 투자계획·정부 지원방안 설명

전북 청년들과 현장 소통,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는 시대 만들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6.19(금) 새만금 현지에서 전북 지역 대학생* 20여명과 현대차 및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 청년 새만금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 등 5개교 학사~석·박사 과정생 22명

** 김윤덕 국토부장관, 문성요 새만금 청장, 현대차 신승규 부사장

이번 간담회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과 정부의 종합지원계획을 지역 청년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새만금의 미래와 지역발전 방향에 대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만금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현대차 그룹의 투자와 정부의 지원으로 변화 될 새만금의 미래 모습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지역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발전과 청년의 미래는 결코 별개의 문제가 아니며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고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어야 대한민국의 발전도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새만금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자 미래성장의 핵심 거점"이라며, "현대차의 투자는 새만금이 새롭게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차의 새만금 프로젝트는 지역학생들에게도 큰 기회임을 강조하고, "정부는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머무는 새만금을 만들기 위해 규제혁신,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여 청년들이 굳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아도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지역 청년들은 새만금 프로젝트에 대한 큰 기대와 포부를 밝히면서, 관심분야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제안을 쏟아냈으며,

특히 ▲현대차 투자에 따른 지역인재 채용 계획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전망 ▲지역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 강화 ▲청년층의 지역정착을 위한 주거·문화 인프라 확충 ▲새만금의 중장기 개발방향 등에 대해 특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현대차 투자의 당사자가 될 학생과 청년 여러분과의 대화를 하면서 정부의 책임감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라고 언급하고, 

"새만금의 미래가 여러분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였다.

정부는 앞으로도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새만금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혁신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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