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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위원장, 위촉 위원 전체간담회 개최

· 2026.01.28 18:06 · 조회 3

1.28.(수) (배포 즉시) 국민통합위원회, 위촉 위원 전체간담회 열고 ‘현장형 대화기구’로 혁신 의지 다져

- 이석연 위원장 “국민통합에 성역은 없다. 국민 목소리 경청 위해 어디든 달려갈 것”

□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이하 ‘통합위’)는 1월 28일 12시 정부서울 청사 국무위원 식당에서 전체 분과위원들이 참여하는 정책 간담회*를 열고 국민통합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참석 : 위원장, 위원 23명, 지원단 국․과장 등 총 34명

□ 통합위는 올해 5대 사회갈등* 완화에 집중, 국민과 현장을 찾아가는 현장형 국민대화 기구로 혁신에 나설 계획이다.

* 이념, 양극화, 지역, 세대, 젠더

□ 특히, 이날 이석연 위원장은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저서 <정의란 무엇인가>, <왜 도덕인가>의 내용 일부를 인용하면서 “국민통합으로 나아가는 기반에는 무엇보다 도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덕성이 살아야 우리사회의 정의도 살고, 결국 국민 통합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이 된다는 설명이다.

ㅇ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국민통합 차원에서 우리 공직자들은 물론 앞으로 고위 공직을 맡으려는 사람들은 높은 도덕성과 살아온 과정의 투명성, 법치준수 의식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ㅇ 이 위원장은 또, 통합위는 일부의 의견이나 진영에 치우치지 않도록 철저한 중립성과 엄정성을 지키며 통합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도 밝혔다.

□ 이날 위원들은 정치·사회·지역·세대·젠더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당사자, 계층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건의하였으며, 갈등 해소를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경청의 기회를 확대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 이 위원장은 “과거 정부의 국민통합 성과는 배척할 것이 아니라 연속 추진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통합위에 성역은 없다. 국민 통합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고 혁신할 것이다. 국민 목소리 경청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밝혔다.

□ 통합위는 국민통합의 목표를 국민과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토대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존중하고, 경청과 소통으로 이념․양극화․지역․ 세대․젠더 갈등 등 해묵은 상처를 극복하여 민주적이고 지속 가능한 통합사회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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