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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대광위원장, 사당역 출근길 지하철 혼잡완화 추진상황 점검

2호선 사당역 최고 혼잡도 10%p 이상 개선… 시민 체감효과 확인

· 2026.06.18 10:11 ·수정 2026.06.18 10:11 · 조회 0

동정자료 김용석 대광위원장, 사당역 출근길 지하철 혼잡완화 추진상황 점검

- 2호선 사당역 최고 혼잡도 10%p 이상 개선… 시민 체감효과 확인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은 6월 18일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2‧4호선 사당역을 방문해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혼잡완화 대책 추진 현황과 시민 체감효과를 직접 점검했다.

ㅇ 이번 점검은 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4.28, 이하 대책)에서 선제적 대책 으로 추진 중인 지하철 증차의 실제 효과를 가장 혼잡한 출근 시간대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김 위원장은 먼저 서울교통공사의 대책 추진 현황과 효과에 대한 현장 브리핑을 받았다.

ㅇ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4월 13일부터 혼잡도가 높은 2호선, 7호선을 대상으로 출‧퇴근 집중배차 시간을 1시간 연장(09~10시, 17~18시)하고, 출근 시간대에 빈 열차를 투입하는 등 하루 18회씩 열차 운행을 늘려왔다.

ㅇ 그 결과 2호선 사당역의 경우 최고 혼잡도는 증차 전 대비 약 10%p 이상 낮아졌으며, 2‧7호선 주요 혼잡 구간의 혼잡도도 150% 이하 수준 으로 완화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 (혼잡도) 150% 이하 ‘보통’, 150~170% ‘주의’, 170~190% ‘혼잡’, 190% 이상 ‘심각’

□ 김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의 브리핑을 청취한 뒤, 승강장으로 이동해 승객 탑승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ㅇ 열차 도착 간격과 승강장 혼잡 상황, 승객 이동 흐름 등을 살펴보며 출근길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 김 위원장은 “대중교통은 에너지 위기 시대에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라며,

ㅇ “혼잡완화 종합대책이 통계상의 수치를 넘어 시민들께서 출근길에서 실제로 한결 여유로워졌다고 체감하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ㅇ 이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의 출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에 면밀한 혼잡도 모니터링을 당부드리며 위원회도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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