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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동정] 김윤덕 장관, "지역균형발전의 첫발은 전주에서"

5일 「광역교통법」 개정으로 신설된 전주권 광역교통위원회 첫 회의 열려

· 2025.12.05 18:02 ·수정 2025.12.05 18:03 · 조회 3

동정자료 김윤덕 장관, “지역균형발전의 첫발은 전주에서”

- 5일 「광역교통법」 개정으로 신설된 전주권 광역교통위원회 첫 회의 열려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월 5일 오전 한국도로공사(전주수목원)에서 열린 제1회 전주권 광역교통위원회에 참석하여,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26~’30) 반영을 위해 전북도가 건의한 사업을 논의하였다. 【 광역교통시행계획 】 ▪ (개요) 「광역교통법」 제3조의2에 따라 광역교통시설의 확충과 광역교통체계의 개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 ▪ (공간적 범위) 6개 대도시권(수도권, 전주권, 부산‧울산권, 대구권, 대전권, 광주권)

□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23일 시행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전주권 광역교통위원회의 첫 회의로, 전주를 중심으로 김제·익산·군산·완주 등 전북 생활권의 광역교통 현안을 논의 하고, 건의 사업의 추진여건과 우선순위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ㅇ 회의에는 김관영 전북 도지사(전북 행정부지사 대참), 대도시권광역교통 위원회(이하 “대광위”) 김용석 위원장, 권용석 전주대 교수 등 전주권 광역교통위원회 위원이 전원 참석하였다.

□ 김 장관은 “정부가 추진해 온 지역균형발전의 전략이 실제 현장에서 첫 발을 내딛는 자리라 감회가 깊다”면서, “전주는 전북의 중심생활권으로, 산업·문화·관광을 잇는 핵심 거점이자 광역교통의 중심지인 만큼, 전주권의 도로와 철도, 환승체계를 촘촘히 잇는 것이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ㅇ 아울러, “5극 3특을 기반으로 국가균형성장을 추진한다는 국정기조 하에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전주권 광역교통위원회에 이어 김 장관은 전북도에서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을 건의한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추진여건을 점검하였다.

ㅇ 방문 현장은 ▲전주 종합경기장~완주 구이(모악로) 도로* (도로확장 건의사업 검토), ▲KTX 익산역(전북권 광역철도 및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건의사업 검토) 등이다.

* ‘전주 평화~완주 구이 도로신설’ 건의사업 병행 검토 예정

□ 김 장관은 “교통망 확충은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생활권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과 여건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 전주권 광역교통위원회 회의는 개정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6대 대도시권 권역별위원회 중 첫 번째 회의로,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순회 일정의 출발점이다.

ㅇ 대광위는 이번 전주권을 시작으로 연내 순차적으로 부산·울산권, 대구권, 대전권, 광주권 등 지방권의 권역별위원회를 개최* 하고, 지역별 광역교통 망 구축사업의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 수도권위원회는 ’26년 초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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