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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동정] 김윤덕 장관, 취임 첫 행보로 무안공항 찾아 유가족 만나

여객기참사 유가족과 정부의 진정성있는 소통 의지 전하고 사고현장도 점검

· 2025.08.06 16:30 ·수정 2025.08.06 16:29 ·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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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기참사 유가족과 정부의 진정성있는 소통 의지 전하고 사고현장도 점검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8월 6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하여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면담을 갖고, 사고현장을 점검하였다.

ㅇ 이번 방문은 장관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을 찾아 유가족의 목소리를 경청함으로써 정부의 진정성있는 소통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 였다.

ㅇ 특히, 이번 방문은 장관이 인사청문회 당시 “취임하면 무안공항을 첫 공식 현장일정으로 삼겠다”고 밝힌 약속을 직접 이행한 것이다.

□ 김 장관은 먼저 무안국제공항 내 쉘터를 찾아 장기간 머물고 있는 유가족 들을 위로하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불편과 피해지원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ㅇ 이어진 유가족대표단 면담에서는 진상조사 과정, 피해지원 제도 등에 대한 유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ㅇ 이 자리에서 장관은 “유가족 여러분들과의 만남이 제 책임의 첫 걸음” 이라면서, “사고조사 과정에 의혹이 없도록 설명과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힘쓰고, 지원대책은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유가족들 에게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이어서, 장관은 사고현장을 점검하며, 무안공항 시설 개선 현황과 조류 탐지레이더 설치 등 조류충돌 예방강화 대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동정자료

ㅇ 이 자리에서 장관은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이 현장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ㅇ “각 기관에서는 지난 4월 마련한 항공안전 혁신방안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과제는 현장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제안해달라”고 지시하였다.

□ 끝으로 장관은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유가족 목소리가 피해지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살피겠다”면서,

ㅇ “국민이 안심하고, 하늘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치의 빈틈 없는 항공안전체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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