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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여름철 광역버스 안전점검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16일간 지방정부, 한국교통안전공단 합동 점검

29개 노선 광역버스 및 차고지 안전관리 실태 집중 점검

· 2026.06.16 06:00 ·수정 2026.06.15 14:02 · 조회 2

17일부터 여름철 광역버스 안전점검

-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16일간 지방정부, 한국교통안전공단 합동 점검

- 29개 노선 광역버스 및 차고지 안전관리 실태 집중 점검

□ 폭염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수도권 시민들이 안심하고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광위)는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16일간 폭염,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수도권 출퇴근 시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광역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ㅇ 점검은 대광위, 경기도, 인천시, 관할 시·군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ㅇ 점검 대상은 경기도 12개 시·군 준공영제 광역버스 26개 노선 193대와 인천시 민영제 광역버스 3개 노선 34대 등 총 29개 노선 227대이다. 차고지 2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 이번 점검에서는 광역버스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운수종사자 관리, 차량 안전관리, 운행 및 시설 관리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ㅇ 운행 전 음주확인 기록관리 실태, 주요 안전장치 작동 상태, 냉방·청결 관리 상태 등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관계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지시, 개선권고 또는 행정처분 등 후속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ㅇ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반복되거나 주요한 문제점은 향후 점검계획에 반영하여 광역버스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김용석 위원장은 “광역버스는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핵심 교통수단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사전에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ㅇ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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