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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동정] 김윤덕 장관, "작은 오차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평택~오송간 2복선화 터널공사 현장점검

현장안전과 함께 국토교통부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 현황도 점검

· 2026.05.15 17:11 ·수정 2026.05.15 17:12 · 조회 4

동정자료 김윤덕 장관, “작은 오차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 ’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평택~오송간 2복선화 터널공사 현장점검

- 현장안전과 함께 국토교통부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 현황도 점검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15일 오후, 평택~오송간 2복선화 고속 철도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공정관리와 작업자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ㅇ 평택~오송간 2복선화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경부·호남·수서 고속철도가 합류하여 선로 용량이 포화 상태에 이른 구간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고속철도 노선 아래에 또 하나의 노선을 건설하는 대규모 지하 터널 프로젝트로, 현재 공정률은 30%이다.

ㅇ ’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개통 시 선로용량이 확대 (190회→373회, 약 2배 확대)되어 고속열차 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토교통부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 점검* 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그 일환으로 기존 경부고속선 역사 하부에서 시행 중인 대단면 철도터널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사고 예방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추진되었으며,

* (개요) 국토교통부 및 소속·산하 기관이 건축물, 도로, 철도, 항공 등 소관 시설물 751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 실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근거)

ㅇ 터널 굴착 공법 준수 여부, 막장(굴착면) 보강 조치 및 지하수 유출 관리 과정에서 낙석·붕괴사고 예방 조치, 근로자 장비 협착 방호 조치 등 현장 안전수칙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ㅇ 이번 방문에는, 도로, 항공, 건설 등 국토교통 각 분야 안전업무 담당 실무자들도 참여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

□ 김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현황과 안전관리계획을 확인한 후, 터널 내부 굴착 현장 등 안전조치 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였다.

ㅇ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철도 터널 건설은 고도의 정밀함이 요구되는 대규모 토목 사업인 만큼, 작은 오차가 시설물 전체의 구조적 결함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ㅇ 이어,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현장의 모든 작업자가 위험 요소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김 장관은 이날 현장점검과 병행하여 ‘국토교통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현황 점검회의’도 개최하였다.

ㅇ 중대재해처벌법 제4조·제9조에 따라 부처 직원의 업무상 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 상태와 국도시설물의 안전 확보 의무 이행 실태를 점검하면서,

ㅇ 위험 직무에 종사하는 현장 직원들의 유해·위험요인이 상시 개선되고 있는지 살피고, 국민 안전을 위한 사각지대 없는 시설물 관리를 강조 하였다.

□ 김 장관은 “국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철도·도로 등 기반 시설의 안전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막중한 책무”라면서, “이번 집중안전점검이 형식적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점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상시적이고 빈틈없는 국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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