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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부산·울산·경남지역 해썹(HACCP) 업체와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개최

· 2026.05.13 04:05 ·수정 2026.05.13 04:05 · 조회 2

2026. 5. 13.(수) 16:00 식약처, 부산‧울산‧경남 해썹(HACCP) 업체와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개최

- 업계, 소비자단체 등과 현장 중심의 식품·축산물 해썹 정책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산업계 등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식품‧ 축산물 해썹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5월 13일(수) 부산 BEXCO(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해썹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은 “청년‧소상공인에 힘이 되는 식의약 안심정책”을 주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열린마당은 지난 3월과 5월에 개최된 식품편, 의료제품편에 이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썹 분야 논의를 위해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해썹 적용 식품·축산물 산업계, 소비자단체, 관련 협회* 등이 참석해 해썹 정책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 (산업계) ㈜농심, 동서식품(주), ㈜동원F&B, 롯데웰푸드(주), 부경양돈협동조합, ㈜빙그레 김해공장, ㈜설국, 세정식품, 씨제이제일제당(주), 코카콜라음료(주) 등 (소비자) 마산YMCA, (사)부산소비자공익네트워크, 청년자문단 나비 등 (협회) 부산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 한국식품산업협회 특히 ▲글로벌 해썹 확대 ▲사후관리 개선 ▲인증 유지 비용 지원 등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성과 관련한 현실적인 건의가 다수 제시됐으며, 식약처는 이를 향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오유경 처장은 “스마트 해썹, 글로벌 해썹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규제과학 기반의 정책을 강화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해썹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계의 현장 애로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정책방향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이번 부산지역 열린마당을 시작으로 올해 6대 권역을 순회하며 지역별·분야별 정책 수요와 현장 애로사항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식의약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행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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