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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회, '세대·젠더분야 전라권 현장형 국민대화' 개최

· 2026.04.06 15:07 · 조회 2

통합위,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 두 번째 개최

- 4. 6.(월) 전라권(전주 전북대) 2030세대 청년 토론의 장 열어

- ‘세대 ․ 젠더 갈등 극복을 위한 대화의 시작’ 의제로 청년이 말하고 해법을 찾는다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이하 ‘통합위’)는 4월 6일(월) 오후 1시 전주 전북대학교에서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를 개최하였다.

□ 이번 ‘현장형 국민대화’는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의 두 번째 토론회* 로 2030세대 청년 60여명이 참여하여 ‘세대· 젠더 갈등 극복을 위한 대화의 시작 : 갈등을 넘어 공존으로’라는 의제로 진행 되었다.

* ①중부권(대전 목원대), ②전라권(전주 전북대), ③경상권(7월), ④수도권(8월)

□ 제1 발제자로 나선 정한울 한국사람연구원 원장은「2030세대 세대· 젠더 인식변화와 그 함의」란 주제로 세대·젠더에 관한 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국민통합위원회 의뢰로 한국리서치 조사 / 조사기간(‘25.11.21.~11.25.) /조사대상 3천명 (20대․30대․40대이상 각 1천명)

◦ 발제자는 성별 간 인식조사 응답 차이가 나타나는 것은 “상대의 이익이 나의 손해가 되는 제로섬(Zero-Sum) 게임, 즉 양자택일의 문제가 될 때이다”라고 지적하였다.

◦ 이에 따라 갈등 완화를 위해 “△제로섬 게임이 아닌 문제를 제로섬화하지 말 것 △제로섬이 되지 않도록 정책을 설계할 것 △합의 가능한 문제 부터 개별적, 구체적으로 다뤄나갈 것” 등을 주문했다.

□ 제2 발제는「전북 청년의 성평등 인식과 정책적 시사점」란 주제로 백미록 전북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이 발표했다.

◦ 백 연구위원은 전북 청년들이 ‘학업-취업-결혼-정착’의 규범적 생애 과정보다 다양한 삶의 경로를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며, 결혼에 대한 선호는 낮으나 ‘관계’ 지향적인 것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 이어 지역사회가 성평등 여건을 확대하고, 전북 청년 여성과 남성 모두의 수요를 반영해 청년들의 자발적이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토론회는 2개의 전문가 발제를 청취한 후 분임토론을 통해 상호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2030세대 참석자들은 발제 내용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장시간의 토론에도 불구하고 열띤 토론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이번 전라권 현장형 국민대화는 통합위가 주최하고, 전북대학교 사회 과학대학·사회과학연구소·사회학과가 후원하였다.

□ 향후 통합위는 6월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국민이 의제를 선정하고 △7월 경상권 △8월 수도권 순으로 권역별 토론회를 진행하며, 이후 최종 토론회에서 핵심의제를 심층 논의하여 그 결과를 △대국민보고대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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