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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회,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 개최

· 2026.03.17 09:28 · 조회 3

통합위,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 개최

- 4월 2일 대전(목원대), 4월 6일 전주(전북대) 순으로 진행

- 첫 번째 의제로, ‘젠더 갈등 극복을 위한 대화의 시작’ 2030세대 누구나 3월 17일부터 신청가능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이하 ‘통합위’)는 오는 4월 2일(목) 오후 1시에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4월 6일(월) 오후 1시에는 전주 전북 대학교에서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현장형 국민대화’는 그간 전문가 중심의 정책 자문과 대안 제시에 집중 했던 하향식 논의에서 벗어나, 국민 참여 중심의 논의 구조로 전환하여 의제 선정부터 결과 도출까지 국민이 주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현장형 국민대화 방식은 △의제 발굴․선정 → △대화․숙의 토론(권역별 토론, 최종 토론) → △결과보고(대국민 보고대회)의 단계로 진행된다.

◦ 세대젠더 분야 현장형 국민대화의 의제는 이원화 구조로 운영되며, 통합위가 제시하는 통합위 의제와 국민 의견을 반영한 국민 의제로 구성된다.

◦ 이번 토론회는 통합위 의제를 중심으로 △4.2(목) 중부권 △4.6(월) 전라권에서 진행되며, 국민이 선정한 의제는 6월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7월 경상권 △8월 수도권 순으로 권역별 토론회를 진행하게 된다.

◦ 이후 최종 토론회에서는 4개 권역별 토론 결과를 공유하고 핵심의제를 심층 논의하여, 그 결과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 이번 국민대화는 청년세대가 크게 체감하고 있는 세대․젠더 갈등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 해법과 국민통합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젠더 갈등 극복을 위한 대화의 시작: 갈등을 넘어 공존으로’ 를 의제로 진행된다.

◦ 국민대화 1부에서는 ‘2030세대의 세대‧젠더 인식과 그 함의(정한울 한국사람연구원 원장, 천관율 전 시사IN 기자 발표)’를 주제로 전문가 발제가 진행된다. 이어 지역 발제자가 참여하여 지역 청년 문제를 중심으로 추가 발제가 진행된다.

◦ 국민대화 2부에서는 2030세대 일반 참가자들이 주제에 대해 1차 분 임토론을 진행하고, 이어지는 2차 전체토론을 통해 심도 있는 대화와 숙의를 거쳐 의견을 모으고 결론을 도출할 예정이다.

□ 관심 있는 2030세대 청년은 누구나 사전등록을 통해 현장형 국민대화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통합위 홈페이지와 온라인 신청링크 (https://forms.gle/3DBFU8DzKNyCN15s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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