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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동정] 홍지선 2차관, 중동상황 극복을 위한 시·도 교통물류 관계자 회의 개최

13일 오후 17개 지방정부 유가보조금 집행현황 점검,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 논의

· 2026.04.13 15:38 ·수정 2026.04.13 15:38 · 조회 3

동정자료 홍지선 2차관, 중동상황 극복을 위한 시‧도 교통물류 관계자 회의 개최

- 13일 오후 17개 지방정부 유가보조금 집행현황 점검,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 논의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4월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6동 회의실)에서 17개 시‧도 교통물류 업무 관계자와 회의를 개최했다.

ㅇ 이번 회의는 중동 상황으로 고유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에서 버스, 택시 및 화물업계의 유류비 부담완화를 위해 지원하는 유가보조금의 집행현황을 점검하고,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 됐다.

□ 홍 차관은 원유 수급 차질과 유가 상승으로 국민과 교통‧물류 업계의 어려 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ㅇ 먼저, “유가보조금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계에 직접적인 지원책인 만큼 보조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집행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ㅇ 아울러, “민간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감(승용차 요일제 등) 참여시 교통 유발부담금 감면, 주차 요금 할인 등 인센티브를 적극 시행하고, 버스‧ 지하철 증편 등 교통수요 분산과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도 적극 검토 해 줄 것”을 주문했다.

□ 홍 차관은 “중동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ㅇ “위기극복 대책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에서 더욱 더 노력해 줄 것을 부탁드리며, 정부도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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