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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동정] 김이탁 제1차관, 카자흐스탄 알리벡 바카예프 외교부 차관 면담

카자흐스탄과 도시개발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 과제 논의

· 2026.04.10 18:37 ·수정 2026.04.10 18:38 · 조회 4

김이탁 제1차관, 카자흐스탄 알리벡 바카예프 외교부 차관 면담

- 카자흐스탄과 도시개발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 과제 논의

□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4월 10일(금) 오후 서울에서 알리벡 바카예프 (Alibek Bakayev)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과 만나 도시개발 및 도심항공 교통(UAM) 분야에서 양국 협력 기반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ㅇ 이번 면담은, 2월 2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한카자흐스탄대사 (아르스타노프 누르갈리, Arystanov Nurgali)와의 면담 이후, 한-카자흐스탄 간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측의 요청으로 마련되었다.

□ 카자흐스탄 정부는 2022년 대통령 승인 이후, 국가 주요 프로젝트로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알라타우 신도시 내 스마트 타운 부지가 국토교통부 K-City 네트워크 사업* 대상으로 ’26.1월에 선정되어,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이 진행 중이다.

* K-City 네트워크는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도시에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스마트시티 계획수립과 국내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실증을 지원

ㅇ 바카예프 차관은 “풍부한 도시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라고 밝히며, 양국의 도시개발 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 김 차관은 “본 사업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 정부의 중점 추진 사업인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도시 분야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동정자료

□ 한편, 김 차관은 카자흐스탄이 추진할 예정인 알라타우 신도시 내 추진 중인 UAM 인프라 구축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한 카자흐 측의 동향을 문의하고,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카자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김 차관은 “우리나라와 협력을 통해 카자흐스탄이 그리는 미래도시 비전과 모빌리티가 한층 더 구체화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카자흐스탄의 성장 잠재력과 우리나라의 경험과 기술력이 결합해 시너지가 창출되길 바란다” 라고 강조했다.

□ 양 측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스마트시티,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체계화하고, 오는 9월 예정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에서 성과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중앙아시아 5개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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