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동정] 김윤덕 장관, "안전한 건설현장이 곧 지속 가능한 건설업계의 성장"
19일 건설사 CEO 간담회에서 자발적 안전 강화 나선 우수 건설사에 감사패
동정자료 김윤덕 장관, “안전한 건설현장이 곧 지속 가능한 건설업계의 성장”
- 19일 건설사 CEO 간담회에서 자발적 안전 강화 나선 우수 건설사에 감사패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19일(목) 오전 국토발전전시관(서울 중구)에서 작업중지권* 등 건설안전을 주제로 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건설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수 있는 근로자의 권리(「산업안전보건법」 제52조)
ㅇ 이번 간담회는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행사를 독려하는 등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자발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한 건설사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건설산업 관련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건설사의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에 이어 안전과 관련된 제도개선 건의 등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졌다. ☐ 김 장관은 “안전한 건설현장이 곧 지속 가능한 건설업계의 성장”이라면서, “지난 해가 건설안전에 대한 인식 전환의 해였다면, 올해는 정부와 업계, 현장 근로자 모두가 뚜렷하게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다져가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을 강조했다.
ㅇ 또한, “최근 건설현장에서 의미있는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면서, “국민 주권정부 출범 이후 생명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자구적 노력을 이어가 주시는 건설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 토론 후에는 근로자 작업중지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장려한 4개 우수 건설사(삼성물산㈜, 현대건설㈜, 디엘이앤씨㈜, GS건설㈜)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이뤄졌다. ☐ 김 장관은 “작업중지권은 근로자 스스로 사고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방 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제도”라며, “작업중지권 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근로자 인센티브 제도 등 자구적 노력을 이어가 주신 건설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ㅇ 아울러, “국내 건설사의 안전관리 역량이 전 세계가 벤치마킹하는 모범 사례가 되고, ‘K-건설’이 기술력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건설로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그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