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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중동 상황 관련 항공분야 점검회의 개최

역내 공역·공항 운영 상황 및 한국-중동 국제항공편 운항 현황 점검

철저한 운항 안전 관리 및 적극적 소비자 보호 지시(→항공사)

· 2026.03.03 18:31 ·수정 2026.03.03 18:32 · 조회 3

중동 상황 관련 항공분야 점검회의 개최

- 역내 공역·공항 운영 상황 및 한국-중동 국제항공편 운항 현황 점검

- 철저한 운항 안전 관리 및 적극적 소비자 보호 지시(→항공사)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3월 3일(화) 오후 중동 상황과 관련한 항공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항공 분야 대응반* 」 회의를 개최하였다.

* (반장) 항공실장 (구성) 종합상항반, 운항상황반, 여객보호·지원반 (기간) 2.28~상황종료 시

□ 3월 3일(화) 17시 기준 이스라엘, 이란, 이라크, 바레인, 아랍에미레이트 (이하 UAE),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 중동 지역 내 9개 국가에서 공역을 전부 또는 일부 통제하고 있으며,

ㅇ 공역 통제 범위와 기간 등이 수시로 변경되는 등 항공기 운항 여건에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 이에 따라 ▲대한항공, 에미레이트항공(UAE)의 인천-두바이 노선, ▲에 티하드항공(UAE)의 인천-아부다비 노선, ▲카타르항공(카타르)의 인천- 도하 노선이 결항되고 있다.

* 인천-두바이(대한항공 주7회, 에미레이트 주10회), 인천-아부다비(에티하드 주11회), 인천-도하(카타르항공 주8회)

ㅇ 특히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을 3.8(일)까지 추가 결항하기로 결정 (3.3 오후) 하였으며, 현지 여건 등에 따라 결항 기간이 추가 연장될 수 있으므로 해당 노선을 이용하려는 경우 항공사의 안내와 공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ㅇ 한편, UAE와 카타르를 제외한 인천공항 출·도착 국제선 노선은 모두 정상 운항 중이다.

□ 국토교통부는 2월 28일(토) 이후 중동 공역 상황과 공항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국적 항공사에게 철저한 운항안전 관리를 지시(2.28, 공문)하였고,

ㅇ 지연 및 결항 등 항공편 일정 변동 시에는 승객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소비자 보호 및 피해구제 조치를 이행토록 지시(3.3, 공문)하였다.

□ 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아울러 현재 중동 지역에서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국내로 입국할 수 있도록 해외 항공당국, 관계부처 등과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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