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수출입 동향
2026년 2월 수출입 동향
- 9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 기록…일평균 수출 사상 첫 30억 달러 초과
- 무역수지 전(全)기간 월 역대 최대 흑자…13개월 연속 흑자
- 반도체 전기간 월 역대 최대 실적, 3개월 연속 200억 달러 이상
* 2월 수출 674.5억 달러(+29.0%), 수입 519.4억 달러(+7.5%), 수지 155.1억 달러 흑자 【총괄】‘26.2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9.0% 증가한 674.5억 달러, 수입은 7.5% 증가한 519.4억 달러, 무역수지는 155.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2월 수출은 설 연휴로 인해 전년동월 대비 조업일수가 3.0일 적었 음에도 역대 2월 중 최대실적인 674.5억 달러(+29.0%)를 기록했으며, 조업 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49.3% 증가한 35.5억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30억 달러 이상 실적을 기록했다.
* 역대 2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674(‘26년) → 2위 542(’22년) → 3위 523(’25년)
* 역대 일평균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35.5(‘26.2월) → 2위 29.8(’25.10월) → 3위 29.3(’24.9월) 【품목】2월에는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5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 수출증가품목(억 달러, %) : 반도체 252(+161), 컴퓨터 26(+222), 선박 22(+41), 무선통신 15(+13), 바이오 13(+7) 반도체 수출(251.6억 달러, +160.8%)은 AI 투자 확대로 인한 초과 수요와 이에 따른 메모리 가격 급등이 지속되며 월 기준 전(全)기간 역대 최대 실적 기록 및 3개월 연속 200억 달러 이상 수출을 이어갔다.
* 반도체 역대 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252(‘26.2월) → 2위 208(‘25.12월) → 3위 205(‘26.1월)
* 반도체 수출 추이(억 달러) : ‘25.10월 157 → 11월 173 → 12월 208 → ’26.1월 205 → 2월
* 메모리 고정가격 추이($) : (DDR48Gb ) ‘25.2월 1.35→’26.2월 13.0(+863%) (DDR516Gb ) ‘25.2월 3.79→’26.2월 30.0(+691%), (NAND128Gb ) ‘25.2월 2.29→’26.2월 12.67(+452%) 무선통신기기(14.7억 달러, +12.7%)는 신규 모델 출시 영향으로 휴대폰 완제품 (5.3억 달러, +131.6%)을 중심으로 4개월 연속 플러스를, 컴퓨터(25.6억 달러, +221.6%)는 SSD 수출 호조가 지속되며 5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자동차(48.1억 달러, △20.8%)와 자동차부품(14.5억 달러, △22.4%) 수출은 설 연휴 이동(‘25년 1월 → ’26년 2월)으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3.0일)의 영향으로 생산 물량이 줄어들며 감소를 기록했다. 석유제품 수출은 가동률 상승으로 수출 물량은 확대됐으나, 글로벌 저유가 지속에 따른 수출단가 하락으로 3.9% 감소한 37.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바이오헬스(13.1억 달러, +7.1%)는 기존·신규 제품의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4개월 연속 플러스가 지속됐다. 한편, 석유화학(33.3억 달러, △15.4%)과 철강(23.6억 달러, △7.8%) 수출은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른 수출 단가 하락 영향으로 감소했으며, 일반기계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와 주요국의 설비투자 부진 등으로 16.3% 감소한 32.6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역】2월에는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7개 지역 수출이 증가했다.
* 수출증가지역(억 달러, %) : 미국 128.5(+29.9), 중국 127.5(+34.1), 아세안 124.7(+30.4), EU 56.0(+10.3) 일본 22.8(+0.6), 중동 17.3(+0.5), 인도 17.2(+8.0) 대(對)미국 수출(128.5억 달러, +29.9%)은 반도체와 컴퓨터 수출이 3자릿수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바이오헬스, 석유제품, 이차전지 등 품목이 고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역대 2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 2.1~25일 대미국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 24(+342), 컴퓨터 9(+328), 바이오 2(+24), 석유제품 5(+36), 이차전지 3(+16)
* 역대 2월 대미국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128(‘26년) → 2위 99(’25년) → 3위 98(’24년) 대중국 수출은 설 연휴(2.14~18일)와 춘절(2.15~23일) 영향으로 조업일수가 감소하며 다수 품목이 부진했으나, 반도체·컴퓨터·석유제품 등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34.1% 증가한 127.5억 달러를 기록했다.
* 2.1~25일 대중국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 61(+141), 컴퓨터 2(+116), 석유제품 3(+39) 대아세안 수출(124.7억 달러, +30.4%)은 최대 품목인 1위 반도체, 3위 디스플레이, 4위 선박 등 주요 품목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역대 2월 중 1위 실적을 기록했으며, 대EU 수출(56.0억 달러, +10.3%)도 1위 반도체, 3위 바이오헬스, 4위 선박 등 주력 품목이 고르게 증가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 2.1~25일 대아세안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 46(+116), 석유제품 10(△24), DP 7(+11), 선박 5(+39)
* 역대 2월 대아세안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125(‘26년) → 2위 101(’22년) → 3위 96(’25년)
* 2.1~25일 대EU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 6.5(+308), 바이오 4.4(+28), 선박 3.9(+102) 【수입】2월 수입은 7.5% 증가한 519.4억 달러로, 에너지 수입(92.9억 달러, △1.4%)은 감소했으나, 에너지 외 수입(426.4억 달러)은 9.6% 증가했다. 에너지 수입은 유가하락으로 원유(54.3억 달러, △11.4%) 수입은 감소했으나, 가스(26.4억 달러, +15.9%)는 증가했으며, 비에너지는 반도체(67.6억 달러, +19.1%), 반도체장비(25.6억 달러, +43.4%), 전화기(10.3억 달러, +80.2) 등 품목의 수입이 증가했다. 【수지】2월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115.5억 달러 증가한 155.1억 달러 흑자로 전기간 역대 최대치 경신 및 ‘25.2월부터 1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 역대 무역수지 순위(억 달러) : 1위 155(‘26.2월) → 2위 134(’17.9월) → 3위 129(’17.4월) 【평가 및 정책방향】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월 수출은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컴퓨터·선박 등 주력 품목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며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미국의 관세정책 등으로 우리 수출을 둘러싼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입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한-미 관세 합의를 통해 확보한 이익의 균형과 대미 수출 여건이 훼손되지 않도록 미국과의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고 대미 투자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어떠한 대외여건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무역구조를 확립하겠다”며, 지난 25일 발표한 「범부처 수출확대방안」을 토대로 “수출 품목·시장 다변화, 금융·전시·인프라 등 수출 지원체계 혁신, 중소·지방기업 단계별 지원을 통한 저변 확대 등을 추진해 올해 글로벌 수출 5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 본 보도자료는 관세청 통관자료를 기초로 2026년 2월 수출입 실적을 분석한 것 으로 2월 28일까지의 통관기준 잠정치를 기준으로 작성
◇ 수출입 실적과 주요 품목별 수출 실적은 연간통계 확정 시(’27.2월)까지 정정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