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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수출입 동향

· 2026.06.01 10:57 ·수정 2026.06.01 10:59 · 조회 2

2026년 5월 수출입 동향

- 수출 월 기준 역대 최대, 사상 첫 3개월 연속 800억 달러 상회

- 1~5월 흑자, 연간 최대 실적(‘17년 952억 달러) 조기 초과 및 1,000억 달러 상회

* 5월 수출 877.5억 달러(+53.2%), 수입 608.0억 달러(+20.8%), 수지 269.5억 달러 흑자 【총괄】‘26.5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3.2% 증가한 877.5억 달러, 수입은 20.8% 증가한 608.0억 달러, 무역수지는 269.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5월 수출은 53.2% 증가한 877억 달러로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 경신 및 3개월 연속으로 800억 달러를 상회했으며, 반도체 수출은 169%, 반도체 외 품목은 16%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60.7% 증가한 42.8억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40억 달러를 넘어섰다.

* 역대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877(‘26.5월) → 2위 872(‘26.3월) → 3위 859(’26.4월)

* 역대 일평균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42.8(‘26.5월) → 2위 37.9(‘26.3월) → 3위 35.8(‘26.4월) 【품목】5월에는 20대 주력 수출품목 중 12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IT) 반도체 수출(371.6억 달러, +169.4%)은 美 빅테크 기업의 설비투자 (Capex) 증가에 따라 메모리 고정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 경신 및 3개월 연속 수출 3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D램(186억 달러, +369.8%)과 낸드(17억 달러, +206.8%) 모두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 반도체 역대 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372(‘26.5월) → 2위 328(‘26.3월) → 3위 319(‘26.4월)

* 5월 세부 품목별 수출(억 달러, %) : 메모리반도체 321(+255), 시스템반도체 45(+6)

* 메모리 고정가격 추이($, ‘25.5월→’26.5월) : (DDR516Gb) 4.80→37.5(+682%), (NAND128Gb) 2.92→26.5(+807%) 컴퓨터(41.8억 달러, +290.7%) 수출은 AI 서버용 SSD 수요 증가로, 무선통신 기기(14.6억 달러, +12.6%) 수출은 신제품 판매 호조에 따른 국내 생산 증가 등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디스플레이(14.7억 달러, +9.4%) 수출은 모바일 신제품 출시 등의 영향으로 소폭 증가해 IT 전품목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 IT 품목별 수출(억불, %) : 반도체 372(+169), 컴퓨터 42(+291), 디스플레이 15(+9), 무선통신 15(+13) (모빌리티) 자동차(58.3억 달러, △5.9%)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 국내 화재로 인한 자동차 부품 일부 공급 애로,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류차질, 美 관세 등에 따른 현지생산 확대 영향으로 감소했으며, 선박(26.1억 달러, +16.7%) 수출은 LNG선 등 인도 증가에 따라 수출단가와 대수가 모두 증가하면서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 IT 품목별 수출(억불, %) : 자동차 58(△6), 차부품 16(△2), 선박 26(+17) (석유·화학제품) 석유제품(52.5억 달러, +46.6%) 수출액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높은 수출 단가가 지속되면서 증가했으나, 물량은 23.8% 감소했다. 특히 수출통제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휘발유·경유·등유의 경우 전년 동기간 대비 수출 물량이 각각 약 31.1%, 24.3%, 99.9% 정도 감소했다. 석유화학(37.0억 달러, +11.1%) 수출액은 유가 상승의 제품가격 반영까지의 시차 등으로 수출 단가가 상대적으로 소폭 상승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내수 공급을 우선함에 따라 수출물량은 25.5% 감소했다.

* 유가(두바이유, $/b) 및 수출단가($/톤) : 유가 103.2(+61.9%), 석유제품 1,216(+92.4%), 석유화학 1,649(+49.2%)

* 에너지·화학 품목별 수출(억불, %) : 석유제품 53(+47), 석유화학 37(+11), 이차전지 7(+31) (소재·기계) 철강(20.4억 달러, △2.1%) 수출은 철근 등 건설용 자재는 증가 했으나, 기존 주력 수출품목인 열연, 후판 등 수출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전체적으로 소폭 감소했으며, 비철금속(16.7억 달러, +41.5%) 수출은 AI데이터 센터 확대로 동·알루미늄 등 수요가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보였다. 일반기계 수출(38.2억 달러, △6.3%)은 중동전쟁에 따른 물류비용 증가, 美 관세 등 영향 으로 소폭 감소했다.

* 기계·소재 품목별 수출(억불, %) : 일반기계 38(△6), 철강 20(△2), 비철금속 17(+41), 전기기기 13(△2) (소비재) 바이오헬스(14.4억 달러, +5.2%) 수출은 고가의 신규 제품군을 중심 으로 주요국가에서의 처방 확대 기조가 유지되면서 7개월 연속 플러스를 이어갔으며, 화장품(11.8억 달러, +24.2%) 수출은 K-뷰티에 대한 선호도 확대로 역대 5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한편, 농수산식품(10.7억 달러, +4.7%) 수출은 기호식품(커피, 연초류, 주류 등)과 및 수산가공품(김, 통조림 등)은 감소 했으나, 농산가공품(면, 빵 등)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플러스를 기록했다.

* 소비재 품목별 수출(억불, %) : 바이오헬스 14(+5), 화장품 12(+24), 농수산식품 11(+5), 섬유 9(△7), 생활용품 7(△5), 가전 5(△22)

* 화장품 역대 5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11.8(‘26년) → 2위 9.5(‘25년) → 3위 8.8(‘24년)

* 5월 농수산식품 세부품목별 수출(억 달러) : 농산가공품 3.0(+10), 수산가공품 0.8(△2), 기호식품 1.9(△21) 【지역】5월에는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7개 지역 수출이 증가했다.

* 증가지역(억 달러, %) : 중국 189(+81), 미국 160(+59), 아세안 159(+58), EU 62(+2), 중남미 32(+43), 일본 27(+12), 인도 20(+25) 대(對)중국 수출(189.0억 달러, +80.9%)은 최대 품목인 반도체가 세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는 가운데 농수산식품·화장품 등 소비재 수출도 양호한 실적을 보이면서 7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 5.1~25일 대중국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 99(+243), 농수산식품 1.5(+19), 화장품 1.4(+5) 대미국 수출(159.7억 달러, +59.1%)은 자동차·차부품 등은 부진했으나, AI 투자 관련 품목인 반도체·컴퓨터·전기기기 등은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철강은 관세에도 불구하고 건설용 자재 위주로 수출이 확대되었다.

* 5.1~25일 대 미 국 수 출 액 (억 달러 , %): 반 도 체 36(+651), 컴 퓨 터 15(+675), 전 기 기기 3(+1), 철 강 2(+28), 자 동차 17(△5), 차 부 품 4(△4) 대아세안 수출(158.5억 달러, +58.4%)은 반도체, 석유제품, 디스플레이, 석유 화학 등 주력 품목이 고르게 증가하며 월 기준 전 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며, 대EU 수출(61.9억 달러, +2.4%)은 자동차 수출은 부진했으나, 반도체·컴퓨터는 세 자릿수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그 외에도 석유화학· 일반기계 등 품목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 5.1~25일 대아세안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 61(+123), 석유제품 11(+56), DP 7(+20), 석유화학 4(+33)

* 5.1~25일 대EU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 6(+141), 자동차 5(△7), 컴퓨터 5(+210), 석유화학 4(+29) , 일반기계 4(+16) 대중동 수출(12.7억 달러, △7.7%)은 중동 전쟁에 따른 물류 차질 등이 지속 되면서 자동차·차부품 등 다수 품목이 감소했으나, 일반기계·석유화학 등 일부 품목은 중동 지역내 수요확대 영향으로 호실적을 보였다.

* 5.1~25일 대중동 수출액(억 달러, %) : 자동차 1.7(△27), 일반기계 1.6(+26), 석유화학 0.5(+6), 차부품 0.5(△6) 【수입】5월 수입은 20.8% 증가한 608.0억 달러로, 에너지 수입은(117.5억 달러) 15.9% 증가, 에너지 외 수입(490.5억 달러)은 22.0% 증가했다. 원유 수입은 중동 전쟁 등의 영향으로 물량은 감소했으나 고유가에 따른 수입단가 상승으로 25.0% 증가한 8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물량의 경우 전월 대비로는 증가(4월 62.6 → 5월 69.8백만배럴)했다. 비에너지는 석유제품(25.5억 달러, +71.0%), 반도체장비(25.6억 달러, +71.0%) 등의 수입이 증가했다. 【수지】5월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200.3억 달러 증가한 269.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1~5월 누적 수지는 1,019.1억 달러로 기존 연간 무역수지 흑자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 역대 무역수지 순위(억 달러) : 1위 1,019(‘26.1~5월) → 2위 952(‘17년) → 3위 903(’15년) 【평가 및 정책방향】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5월 수출이 플러스를 기록 하면서 정부 출범 이후 12개월 연속으로 수출 플러스를 이어가고 있으며, 1~5월 무역수지가 기존 연간 무역수지 흑자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하며, “이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등으로 수입이 증가했음에도, 반도체를 중심으로한 IT 품목과 화장품·농수산식품 등 유망소비재 품목 등이 양호한 실적을 보이면서 수출이 더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 ‘26.1~5월 수출·수입 증가율 : 수출 +43.4%, 수입 +14.0% 이어서, “중동 전쟁 종전 여부, 美의 관세, EU의 철강 TRQ 등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은 잔존하고 있다”고 하고, “정부는 주요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통상 리스크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수출 환경 조성에 힘쓰는 한편, 원유·나프타 등 핵심 수입 원자재의 안정적인 도입 및 공급망 점검을 통해 기업의 생산과 수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본 보도자료는 관세청 통관자료를 기초로 2026년 5월 수출입 실적을 분석한 것 으로 5월 31일까지의 통관기준 잠정치를 기준으로 작성

◇ 수출입 실적과 주요 품목별 수출 실적은 연간통계 확정 시(’27.2월)까지 정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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