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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대광위원장, "부울경, 물류·산업 기반 광역교통 확충에 속도낼 것"

12월 9일 부산대저·울산선바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 및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건의사업 논의

· 2025.12.09 16:00 ·수정 2025.12.09 16:01 · 조회 2

동정자료 김용석 대광위원장, “부울경, 물류·산업 기반 광역교통 확충에 속도낼 것”

- 12월 9일 부산대저·울산선바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 및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건의사업 논의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김용석 위원장은 12월 9일(화) 부산역 KTX 회의실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광역교통위원회에 참석하여, 해당 지역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한 두가지 안건을 논의하였다.

ㅇ 이번 회의에서는 부산대저·울산선바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심의·의결하고,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26~’30) 반영을 위해 부산·울산·경남에서 건의한 사업의 추진 여건과 우선순위 등을 검토하였다.

* 부산대저 공공주택지구: (개발면적) 약 242만㎡, (공급규모) 1.9만호 공급 울산선바위 공공주택지구: (개발면적) 약 178만㎡, (공급규모) 1.5만호 공급 【 광역교통개선대책 】

□ 회의에는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 안효대 울산광역시 경제 부시장,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 이상국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창운 인프라경제연구원 원장, 김찬호 중앙대 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 (개요) 개발사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광역 교통기반시설을 확충하거나 개선하기 위한 계획(「광역교통법」 제7조의2) ▪ (대상) 대도시권 내 개발면적이 50만㎡ 또는 인구 1만명 이상인 규모의 택지・도시 개발사업 등 ▪ (절차) 수립권자가 개선대책(안)을 제출하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 김 위원장은 “부울경은 항만, 산업단지 등 물류 기능이 집적된 핵심 거점” 이라면서, “해양도시 육성을 견고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부산·울산·경남 을 잇는 교통망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부울경 광역교통위원회에 이어, 김 위원장은 부산·울산·경남에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6~’30)에 반영을 건의한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을 검토하기 위해 부전역을 방문하였다.

ㅇ 현장을 점검한 김 위원장은 “부전역은 중앙선, 동해선, 도시철도 등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타당성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6~’30) 수립 시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대광위는 대구권, 대전권, 광주권 등 지방권 광역교통위원회를 차질 없이 개최하고, 지역별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의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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