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안전, 더해가는 신뢰" … 2025 제45회 항공의 날 기념식
항공안전 의식 함양 위한 대국민 도약 다짐, 유공자 33명 장관 표창 수여
“함께하는 안전, 더해가는 신뢰” … 2025 제45회 항공의 날 기념식
- 항공안전 의식 함양 위한 대국민 도약 다짐, 유공자 33명 장관 표창 수여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항공협회(회장직무대행 박종흠)는 10월 30일 오전 서울 마곡에서 “함께하는 안전, 더해가는 신뢰, 높이나는 항공”이라는 주제로「제45회 항공의날 기념식* 」을 개최한다.
* 「항공의 날」은 대한국민항공사(KNA : Korean National Airlines) 소속 항공기가 서울~ 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해 1981년부터 개최
ㅇ 이번 기념식은 항공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회복하고 일선 현장 에서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항공 종사자들의 노고 치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며,
ㅇ 지난 9월 30일 항공종사자들의 집중과 노력으로 일궈낸 국제민간항공 기구(ICAO) 이사국 9연임 달성 이후, 항공 종사자 모두 함께하는 첫 행사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항공업계·학계 대표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번 기념식에서는 항공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 33명에 대한 국토 교통부장관표창과 제11회 항공문학상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을 함께 진행한다.
ㅇ 특히, 올해는 지상조업 등 현장 종사자와 연구·교육기관 관계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한 분들의 포상 비중을 확대하여 항공 종사자 간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ㅇ 한편, 제11회 항공문학상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은 항공정비사인 할아버지의 굳은살과 비행기 이륙을 준비하는 소리를 노동의 숭고함과 책임의 무게로 섬세하게 묘사한 이규근 씨의 수필 “할아버지의 굳은 살”이 선정되었다.
ㅇ 아울러, 국민들이 항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국적항공사가 참여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10월 23일부터 실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참여 항공사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에어로케이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우리 항공운송산업은 지난 80여년간 꾸준히 성장하여 세계 8위(’23년 기준)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했지만, 작년에 발생한 각종 안전사고로 국민들에게 많은 근심을 드렸다”고 강조하면서,
ㅇ “정부는 항공안전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국민의 완전한 신뢰 회복 위에 성장과 도약을 그려 나가겠다”면서, “무엇보다 여러분이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대한민국 항공의 미래 100년을 이끌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