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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고해상도 컬러강판 안내판 설치로 보훈문화 확산

· 2025.08.17 07:10 · 조회 3

국가보훈부-포스코인터내셔널, 국외 사적지 ‘고해상도 컬러 강판 안내판’ 설치로 보훈문화 확산 나선다

- 중국 사적지 3곳에 안내판 설치... 13일(수) 현지서 설치 완료 행사 개최

- 하반기 몽골 등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안내판 설치 확대

- 향후 24개국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보존・관리 위해 지속 협력 추진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와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계인)은 광복 80년을 맞아 포스코그룹의 고해상도 컬러 강판 포스아트(PosART)를 활용한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안내판 설치로 보훈문화 확산에 나선다.

* PosART안내판 : 철강재에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고해상도 컬러강판으로 기존 프린트 강판 대비 4배 이상 높은 해상도로 선명한 인쇄 품질과 우수한 내구성을 갖춘 안내판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1,032개소(24개국)의 절반 정도가 집중된 중국 지역 독립운동사적지 중, 일제강점기 당시 독립운동가들이 치열 하게 활동했던 3곳* 에 총 55개의 안내판 설치를 완료, 13일(수) 오후 대한 민국임시정부 항저우 청사에서 박현열 포스코인터내셔널 중국지역총괄법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내판 설치 완료 행사를 가졌다.

* 설치 3곳 : 여순일본관동법원구지박물관, 대한민국임시정부 항저우 청사, 전장 대한 민국임시정부 활동 전시관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안내판 설치사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1% 나눔재단이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재외공관, 독립기념관, 문화유산회복재단 등 민관이 협업한 사례로, 지난해 미국 워싱턴 디시(D.C.)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 처음 안내판을 설치했다. 또한, 이번 중국에 이어 하반기에는 몽골 등 중앙아시아 지역 사적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보훈부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4개국에 소재한 독립운동사적지의 보존・관리를 위해 하반기 중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광복 80년을 맞아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보존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가보훈부 관계자는 “정부 차원은 물론,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비롯한 민간과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국외 독립운동사적지가 선열들의 생애와 숭고한 독립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보존·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별첨 : 대한민국임시정부 항저우 청사 안내판 설치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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