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국방부 "'합동화력훈련에 주한미군 뺐다' 보도 사실 아냐"
6월 1일 조선일보 <李정부 첫 대규모 화력훈련, 주한미군은 뺐다>에 대한 국방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ㅇ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실시된 군의 대규모 화력훈련에 미군을 초청하지 않은 것을 두고, 군 안팎에서 "한미 연합방위태세에 관한 부정적 메시지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함.
[국방부 설명]
某매체가 보도한 "대규모 화력훈련에 주한미군을 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이번 합동화력훈련은 올해 초 훈련계획 수립 단계부터 자주국방·첨단강군·방산강국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우리 군의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국민들께 보여드리기 위해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가 참가하는 한국군 주도의 합동훈련으로 계획하였음.
그럼에도 마치 '애초에 함께해야 하는 훈련에 주한미군을 뺀 것처럼 보도'한 것은 사실을 왜곡한 것임.
한미는 연간 훈련계획에 따라 다양한 연합훈련을 연중 균형되게 시행하고 있으며,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바탕으로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음.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일부 내용만 부각하는 선택적 보도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훼손할 수 있고, 국민들의 우려를 증폭시킬 수 있어 반드시 지양해야 할 것임.
문의 : 국방부 정책기획과(02-748-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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