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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사실은 이렇습니다] [1.9.보도설명자료] Q-CODE는 특정 플랫폼을 통하지 않고도 이용 가능하며, 검역 절차는 국민 편의를 위해 단계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 2026.01.09 12:00 ·수정 2026.04.07 09:37 · 조회 1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6.1.9.(금) 중앙일보, 「"한국, 네이버 안 쓰면 입국 못해?" 외국인 한숨 쉰 검역 신고」 보도 관련 다음과 같이 사실과 다름을 설명하였다(1.9.).

설명 내용

질병관리청은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한 입국자를 위해 검역정보 사전입력 서비스(이하 "Q-CODE")를 제공하고 있으며, Q-CODE는 별도의 로그인이나 인증 없이 Q-CODE 누리집에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권번호 등 개인정보와 방문국가, 건강상태정보 등 검역정보를 입력하면 QR코드가 발급되며, 입국 절차 시 이를 제시하여 검역 신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지난 12월에 개시한 네이버 연계 서비스는 기존 이용자들이 자신의 정보를 보다 간편하게 불러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추가적인 편의 서비스이며, 선택적 기능입니다. 질병관리청은 Q-CODE 시스템 도입 초기부터 여러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타진해 왔으며, 이 중 준비가 완료된 네이버와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특정 플랫폼에 국한하지 않고, 앞으로도 역량을 갖춘 다양한 민간 사업자들과 협의를 지속하여 이용자들의 선택권을 넓혀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네이버 연계 Q-CODE는 이용 시 사전에 민감정보, 고유식별정보에 대한 수집 및 이용, 제3자(질병관리청) 제공 등에 대해 필수 동의를 받고 있으며, 방문 국가, 건강 상태 정보 등 검역 정보는 한국 도착 예정일 1일 후 자정에 자동으로 파기되어 네이버에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다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네이버 회원가입 및 네이버 인증서 발급이 필요하며, 최초 발급 시 전자서명인증 신원확인을 위하여 본인 명의 계좌번호 인증을 진행해야 하나 인증이 완료된 후에는 네이버에서 활용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질병관리청은 외국인을 포함한 해외 입국자가 Q-CODE 이용 방식을 오해하지 않도록 누리집 화면을 즉시 개선하고, 스마트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입국객들을 위해 기내 및 현장에서 제공하는 서면 건강상태질문서도 친절히 안내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검역 신고를 마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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