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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금융위 "'신용사면시 고신용자 점수 상승폭 컸다' 보도 사실 아냐"

2월 10일 머니투데이 <신용사면 직후 또 연체…"도덕적 해이 부추겨, 궁극적 해결책 안돼">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 2026.02.11 09:23 ·수정 2026.02.11 09:23 · 조회 1

[보도 내용] 

"수혜자 중 상당수가 고신용자로 나타나면서 서민·취약계층의 신용회복을 돕는다는 당초 취지와 맞지 않고 신용점수 인플레만 부추긴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신용회복지원 조치에 따라 개인은 평균 28.8점 신용점수가 올랐는데, 신용점수가 800점 초과 900점 이하인 경우 52.3점으로 가장 상승폭이 높았다." 고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 설명]

"서민·취약계층의 신용회복을 돕는다는 당초 취지와 맞지 않고 신용점수 인플레만 부추긴다", "신용점수가 800점 초과 900점 이하인 경우 52.3점으로 가장 상승폭이 높았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NICE평가정보가 의원실에 제출한 수혜자의 신용점수대별 점수 상승폭은 조치 "이후" 해당 점수구간에 속하게 된 차주의 평균 점수 상승폭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조치 "이전" 해당 점수구간에 속했던 차주를 기준으로 재구성된 하단 우측 표에 따르면, 중·저신용자 위주로 이번 조치의 혜택이 있었다는 것이 명확히 드러납니다. 

신용회복 지원조치는 코로나19 이후 지속된 경기침체, 계엄 등 비상상황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성실하게 연체 채무를 전액 상환한 분들의 신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돕는 비상조치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금융데이터정책과(02-2100-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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