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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복지부 "'광역상황실서 병원 찾아준 건수·비율 낮다' 주장, 사실과 달라"

2월 7일 동아일보 <119보다 굼뜬 광역상황실, '응급실 찾아주기' 전담할 수 있나> 보도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 2026.02.09 14:59 ·수정 2026.02.09 15:00 · 조회 1

[보도 내용]

2월 7일 동아일보 <119보다 굼뜬 광역상황실, '응급실 찾아주기' 전담할 수 있나> 사설에서 

지난해 119 구급대가 중증 환자를 받아줄 병원을 찾지 못해 광역상황실에 지원 요청(1476건) 대비 병원을 찾은 경우가 낮고(414건, 28%)

광역상황실에서 이송 병원을 찾는 걸린 시간(평균 35분)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평균 8.6분) 보다 훨씬 오래 걸린다고 했습니다.

[설명 내용] 

2025년 광역상황실에서 이송병원 결정을 담당한 환자는 ① 119에서 병원 섭외 등이 이루어지지 않은 ② preKTAS 1등급인 중증환자였습니다.

이러한 대응체계는 의정갈등 상황에서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이송, 치료 등을 제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광역상황실에서 병원을 찾아준 건수 및 비율이 낮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2025년 광역상황실에 병원 선정을 위해 접수된 1476건에는 접수취소·철회 607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광역상황실에서 병원 섭외를 진행한 건수는 869건이며 이 중 414건은 이송병원 선정 완료, 455건은 병원 섭외 과정 중 종료된 건입니다.  

광역상황실 병원 섭외 진행 건수

광역상황실의 병원 섭외 소요시간 통계는 광역상황실에 요청되는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앞서 설명해 드린 것과 같이 2025년 광역상황실의 병원 섭외는 119에서 병원 섭외 등이 이루어지지 않은 preKTAS 1등급인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참고로 광역상황실의 2025년 선정처리시간(요청-구급상황센터 통보)은 평균 33분(중앙값 25분)이며, 이송 의뢰기관수는 평균 10개소입니다.

* 반면, 구급대의 병원 선정시간은 모든 preKTAS 등급의 이송 환자 대상

정부는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실 응급의료과(044-202-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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