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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10.17.보도반박자료] 질병관리청은 국내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대응훈련 실시 등 협조체계를 철저히 유지하며 상황관리 중입니다.

· 2025.10.21 00:00 ·수정 2025.10.22 14:44 · 조회 1

질병관리청은 국내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대응훈련 실시 등 협조체계를 철저히 유지하며 상황관리 중입니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5.10.17.(금) 문화일보, 「[단독] APEC 생물테러 매뉴얼 안 지키고 도상훈련만 한 질병청」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사실과 다름을 설명드립니다.

반박 내용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질병관리청이 자체 생물테러 대응 지침 매뉴얼을 준수하지 않는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질병관리청은 「생물테러 대비·대응 지침」 및 「생물테러 위기대응 실무 매뉴얼」에 따라 APEC 정상회의 생물테러 대비·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가중요 행사임을 고려하여 APEC 행사 7개월* 전인 '25년 3월부터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실무협의를 진행해왔습니다.

* (지침) 행사 6개월 전(또는 1년전)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또한 질병관리청은 강화된 생물테러 대비·대응을 위해, 「APEC 대비 중앙 생물테러·감염병 대책반」을 7.29.(화)부터 구성하여, 주요 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훈련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군중모임 행사 대비 훈련'의 경우 「생물테러 대비․대응지침」에 따라  APEC 정상회의 약 2개월 전인 9.5.(금)에는 경북 주관(질병청 지원)으로  "생물테러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하였고, 약 1개월 전인  9.30.(화)에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중앙 합동 생물테러 대응 훈련(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하였습니다. 

* (훈련 준비) ➀훈련 기획팀 구성(7월), ➁훈련기획 등 준비(8~9월), ➂훈련 실시(9.30.)

이와는 별도로, 지난 '25년 9월 26일(목) 국무총리 주재  '2025년 대테러 종합훈련' 시, 질병관리청은 화생방훈련 등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관련 지침 및 매뉴얼을 준수하면서 관계부처 및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APEC 생물테러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APEC 정상회의 기간 중에도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지난 '25년 4월에 질병관리청과 국내업체(녹십자)가 공동 개발한 탄저 백신의 식약처 품목허가가 승인됨에 따라 '25년부터 국내 탄저 백신으로 비축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생물테러 발생 시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신속접종대상을 고려하여 소방·경찰 등 초동대응인력 분량을 우선 비축하고, 노출 지역 내 거주자 등 우선 접종 대상자를 포함한 물량을 단계적으로 비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탄저균의 경우는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여, 백신과 별도로 환자치료 및 노출자 대상 예방적 투여를 위한 항생제를 별도로 비축하고 있습니다.

다만 생물테러 관련 국가 비축계획목표* 및 비축량의 경우는 국가 안보상 구체적인 통계를 제공해 드릴 수 없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2017년 비축계획(100만명)은 현재 계획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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