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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국토부 "'6.27대책 이후 신생아특례대출 급감' 보도, 사실과 달라"

10월 27일 동아일보 <신생아특례대출도 줄었다, 6.27 대책 석달만에 83% 급감>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설명입니다.

· 2025.10.27 18:25 ·수정 2025.10.27 18:26 · 조회 1

[보도 내용]

9월 대출 "승인건수"는 476건, 6월 승인건수(2,842건) 대비 83% 급감

6.27 대책에서 대출한도를 축소(최대 5억→4억)한 영향

[국토부 설명]

기사는 통계를 잘못 해석한 것으로, 신생아특례대출이 줄었다는 지적은 사실이 아닙니다. 

기사에서 인용한 수치는 9월 신생아특례 신청건수(디딤돌 4,588건) 중 10월 13일 기준, 최종 대출승인이 이루어진 ��출건수(476건)를 단순 집계한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대출 실적이 줄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기금 대출은 신청기한(대출 실행일 30일(전세)~50일(구입) 이전) 제한이 있어 대출 신청부터 승인(통상 실행일 1~2주 전)~실행까지는 1~2개월의 시차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9월 대출신청건 중 대다수는 대출심사 중(승인 이전)에 있으므로, 승인 건수는 적게 집계될 수 밖에 없습니다.

* 대출 신청 후 최소 2개월 내 대출 승인 건수가 최종 확정됨

현재 신생아특례대출은 금년들어 월 0.9조~1조원 정도로 꾸준히 실행되고 있으며, 전년과 비교하더라도 약 16% 증가('24년 월평균 8,566억 → '25년 월평균 9,994억)하여 실행되고 있습니다.

신생아특례 대출 월별 실적. (국토교통부)

6.27 대책을 통해 기금 정책대출의 1인당 대출 최대한도를 축소한 것은 한정된 기금 재원 하에서 최대한 많은 저소득·서민 주거비 지원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으며,

신생아 특례 대출은 저출생 지원을 위해 일반 대출보다 소득요건, 대상주택 요건, 대출 한도 등 대출요건을 대폭 완화하여 지원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신생아특례와 일반상품 대출요건 비교.(국토교통부)

문의: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주택기금과(044-201-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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