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식품기업 가격 인상 보도 관련 설명
< 보도 주요 내용 >
6월 2일(월) 매일경제 「반년 새 식품기업 60여 곳 가격 인상」, 서울신문 「과자·커피믹스…슬그머니 또 올랐네, 식품업체 60곳 6개월간 가격 줄인상」, 국민일보 「식품·외식기업 60여 곳, 정국 혼란 틈타 줄줄이 가격 올려」, 부산일보 「반년 새 식품기업 60여 곳 가격 줄인상」, 아시아투데이 「커피·라면·과자 사 먹기 무섭네」, 조선일보 「내려올 생각 없네…가공식품값 매달 2% 넘게 뛰었다」 등에서 최근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줄줄이 올렸으며,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공백기를 틈타 연쇄 가격 인상에 나섰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식품업계의 가격 결정은 원재료 가격, 환율, 인건비와 같은 원가요인 등을 반영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격을 인상하는 경우에도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와 식품기업간 협의를 통해 인상 품목과 인상률, 인상시기 등을 조정하고, 기업의 할인행사 등도 병행해 왔습니다.
명확한 근거 없이 식품기업이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공백기를 틈타 연쇄 가격 인상에 나섰다는 기사는 소비심리와 시장에 영향을 미쳐 또 다른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추측성 보도를 지양해 주시고 근거가 있다면 명확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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