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식품업계 커피 가격인상에 대한 설명
< 보도 주요 내용 >
5월 26일(월) 머니투데이 「스벅 이어 믹스커피도…줄줄이 '인상' 쓴다」, 국제신문 「원두값·환율 뛰자 커피음료값 인상, 맥심·카누 등 인스턴트는 9% 껑충」에서 "동서식품이 오는 30일부터 커피 출고가격을 7.7% 올리고, 지난 1월부터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들도 제품가격을 인상했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정부는 국민들의 물가 부담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체의 가공식품 가격인상 시 품목, 인상률 및 인상시기 조정 등 협의를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동서식품에는 지난해 11월에 커피 제품 가격을 기 인상하였던 점 등을 감안하여 인상시기 이연 등을 요청하였으나, 업체측은 커피원두, 알루미늄 캔 등 원부자재 가격상승과 환율, 인건비, 전기요금 등의 비용 부담 가중 등을 사유로 이달 말부터 제품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하고 유통업체에 통보하였습니다.
아울러 남양유업도 커피 제품 가격인상 관련 협의 중에 있으며, 최근 일부 커피 전문점과 프랜차이즈업체들의 가격인상도 국제 커피가격 상승* 등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을 주요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아라비카($/톤) : ('25.5.23) 7,959, (평년) 4,082比 95.0%↑, (전년) 5,158比 54.3%↑
로부스타($/톤) : ('25.5.23) 4,738 (평년) 2,125比 123.0%↑, (전년) 4,168比 13.7%↑

정부는 식품 원재료 가격, 환율 상승 등에 따른 업체의 원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할당관세 적용, 수입부가가치세 면세와 같은 세제·금융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 및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 '25년 커피·코코아생두, 커피·오렌지농축액, 설탕 등 21개 품목 할당관세 적용
커피·코코아 수입 부가가치세(10%) 면세('22.6.28~'25.12.31)
밀, 커피, 코코아, 유지류 등 식품소재 구입자금 지원(4,500억원, 이차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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