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우주청 "착륙선·탑재체 사업 추진 최선 다하고 있어"
5월 23일자 동아사이언스 <2023년 달 착륙선 발사도 차질?…탑재체 개발 올해 예산 '0원'>에 대한 우주항공청의 설명입니다.
[우주청 설명]
'탑재체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달 착륙선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어렵다'는 내용 관련
현재 탑재체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달 착륙에 필수적인 핵심기술 개발 중심으로 착륙선을 본격 개발하고 있습니다.
달 착륙선 개발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착륙선 개발을 먼저 착수하고, 과학·기술 임무 탑재체와 이동기술 개발은 이어서 착수하는 방식으로 추진이 결정됐습니다.
'본체는 탑재체가 원활하게 작동하기 위한 껍데기'라는 의견 관련
달 착륙선 본체는 탑재체가 원활하게 작동하기 위한 껍데기라는 의견은 사실과 다릅니다.
달 착륙은 성공률이 50%에도 못 미치는 어렵고 도전적인 기술로, 달 착륙선 본체 개발을 통해 달 표면에 정밀하고 안전하게 착륙하는 기술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연구 현장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상황'의견 관련
현재 연구 현장에서는 항법제어, 착륙장치 등 달 착륙선 핵심기술 개발과 통합비행시험 방안 수립 등의 연구 수행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우주탐사 로드맵을 통해 달 착륙선 임무를 구체적으로 설정하지 않았다'는 내용 관련
우주항공청에서는 우주탐사 정책 방향과 과학·기술임무를 기반으로 지난 4월 달 표면 과학·기술 임무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달 착륙선의 임무 우선순위를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달 탐사 전략이 포함된 우주과학탐사 추진전략(2025.2., 국가우주위) 및 달 탐�� 중장기 계획이 포함된 달 탐사 로드맵(2025.4., 우주과학탐사 사업추진위원회) 등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 진행 중이며,
우주탐사 전반의 중장기 계획을 담은 우주과학탐사 로드맵을 하반기 공청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달 착륙선 개발 사업은 2024년 10월 착수돼 본체 핵심 기술 개발 등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우주항공청 달착륙선프로그램(055-856-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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