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에 공공주택 2,000호 공급 추진
서초구 우면동 일원 서울 서리풀2지구 2,000호 공공주택지구 지정
'28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 통합 등을 통해 속도감 있는 공급 추진
서울 서초에 공공주택 2,000호 공급 추진
- 서초구 우면동 일원 서울 서리풀2지구 2,000호 공공주택지구 지정
- ‘28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 통합 등을 통해 속도감 있는 공급 추진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6월 11일(목) 서초구 우면동 일원에 193,259㎡ 규모의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이하, 서리풀2지구)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해 2,000호 규모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 서리풀2지구(2,000호)는 ’24년 11월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서울시·서초구 등 관계기관 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 검토 등의 절차를 완료하고, ‘26년 3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다.
ㅇ 서리풀2지구는 강남 도심으로의 우수한 접근성과 우면산 등 양호한 주변 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입지로, 지난 2월 지구지정된 서리풀1지구 (18,000호)와 함께 양재·강남 일대 첨단산업을 지원하는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 아울러, 일반적인 택지사업은 지구지정부터 주택착공까지 약 56개월이 소요되나, 서리풀2지구는 착공 시기 단축을 위해 지구지정 전 지구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 준비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부지 조성 단계에 주택 착공을 위한 설계를 병행 실시하는 등 공정을 조기화할 예정이다.
ㅇ 이를 통해 일반적인 택지사업 대비 착공 시점을 약 2년 이상 단축하여, ‘28년 12월 최초 주택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이재평 주택공급정책관은 “서리풀2지구는 서리풀1지구와 더불어 서울 강남권 내 매력적인 입지에 공급되는 공공택지사업인 만큼 철저한 사업관리와 주민소통을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ㅇ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이고 인허가와 공정을 병행 추진하여 사업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인 우수사례가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