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장, 중부청 체납관리단 현장 찾아 격려 세무서 체납관리단 준비상황도 점검
국세청 국세청장, 중부청 체납관리단 현장 찾아 격려 세무서 체납관리단 준비상황도 점검
- 임광현 국세청장, 6.4.(목) 중부지방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 방문
- 전국에서 가장 넓은 관할 구역에도 모범적 성과, 헌신한 구성원에 감사
- 동안양세무서의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준비상황도 꼼꼼히 체크해
□ 임광현 국세청장은 6월 4일(목) 중부지방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을 찾아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실태확인원과 현장 직원을 격려하였다.
ㅇ 이번 현장 방문은 오는 7월 국세·국세외 체납관리단 확대 출범에 앞서 준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국세 체납관리단 실태확인원과 현장 직원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임 청장은, “중부청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관할구역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성원들이 합심하여 가장 많은 실태확인과 가장 높은 수준의 체납액 납부를 이끌어 냈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ㅇ 특히, 임 청장은 이날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직접 준비해 간 피자를 함께 나눠 먹으며 격의 없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 이 자리에 참석한 실태확인원들은 지난 3월부터 일선 현장을 누비며 겪은 생생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ㅇ 한 방문실태확인원은 과거 일하던 직장의 거래처 사장님을 체납자로 만나게 되어 서글펐지만, 본인을 챙겨주었던 추억을 떠올리며 더욱 진솔한 상담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고
ㅇ 또 다른 확인원은 일상 생활이 곤란할 정도로 악취와 쓰레기로 가득한 체납자의 주거지를 실태확인원 3명이 직접 대청소를 하고 주민센터 복지담당자에게 연계해 주어, 체납자가 눈물로 감사를 표시한 사연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ㅇ 반면, 부유층 거주 지역에 살면서 고급 안마의자와 가구를 사용하는 등 호화 생활을 하고 있는 체납자가 친인척 명의로 재산을 은닉한 혐의가 있어, 추적조사 대상자 선정에 활용하도록 통보한 엄정 대응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 특히,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의 납부의무 소멸을 돕고, 체납액 납부 안내를 통해 국가 재정 건실화에 기여하는 국세 체납관리단 활동이 좀 더 오랫동안 이어가기를 바란다는 실태확인원의 건의에 대해,
ㅇ 임 청장은, “체납관리단은 조세정의 실현과 재정확보, 생산적 일자리 확충, 복지대상자 발굴 등 1석 5조의 효과가 있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국민들이 그 지속 필요성을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확실한 성과를 증명해 나가자”고 화답했고,
ㅇ 중부청 체납관리단도 실태확인을 통해 납부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적극적 으로 납부를 안내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따뜻한 해법을 제시 하여 국세 체납관리의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이어 동안양세무서를 찾은 임 청장은 7월 전국 세무서에서 본격 가동을 앞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일선 현장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ㅇ 임 청장은 동안양세무서에 배치될 국세 체납관리단 22명과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34명이 근무할 사무실 공사 현황은 물론, 주차 공간과 식사 장소까지 직접 확인하며
ㅇ “새롭게 합류할 기간제 근로자들이 근무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전국 관서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