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목) 부처전체 아카이브 포토뉴스
경제·금융

기획예산처와 한국은행, 국가미래전략 수립과 거시경제 안정을 위한 협력 모색

· 2026.05.14 12:59 · 조회 2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6.5.14.(목) 한국은행을 방문하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와 회동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舊기획예산처(’99~’08년) 시절을 포함하여 역대 최초로 장관과 한국은행 총재가 회동한 사례로서, 총재 취임을 축하하고 향후 양 기관 간 협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박홍근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국가미래전략을 설계하는 기획예산처와 거시경제 안정을 이끄는 한국은행과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라고 밝히며, 양 기관이 “재정·통화정책을 조화롭게 운용하는 가운데 미래성장 잠재력 확충, 구조적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신현송 총재는 “우리 경제가 직면한 복합적 과제와 구조적 문제들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모두 풀어낼 수 없기 때문에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한국은행은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을 위해 정책을 운영하는 가운데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연구와 제언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기획예산처와 한국은행, 국가미래전략 수립과 거시경제 안정을 위한 협력 모색

- 기획예산처 장관 역대 최초로 한국은행을 방문하여 총재와 회동

- 재정·통화정책의 조화로운 운용과 미래전략 설계를 위한 협력 논의 < 기획처 장관-한국은행 총재 회동 개요 > ▪ 일시/장소 : ‘26.5.14(목) / 한국은행(서울) ▪ 참석자 : (기획처) 박홍근 장관, 차관, 미래전략기획실장, 예산실장, 재정혁신정책관 등 (한 은) 신현송 총재, 부총재, 부총재보, 조사국장 등 이어진 회동에서 기획예산처 장관과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과 정책대응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구조적 과제 극복 방안 등에 대하여도 논의하였다. 먼저, 중동전쟁 관련 불확실성 지속에도 수출 호조로 성장세가 크게 반등 했지만 고유가 지속으로 물가 상승압력이 높아지고 있고 취약부문의 어려움도 계속되고 있는 만큼, 물가안정과 취약부문 지원 등 민생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또한, 기획예산처 장관은 5대 구조적 과제 극복(AI 대전환, 인구 변화, 기후위기, 양극화, 지방소멸)을 위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계획을 소개하며, 관련하여 한국은행과 긴밀한 협업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은행 총재도 구조적 문제는 중장기적인 통화정책 여건 변화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한은의 조사연구 역량을 토대로 적극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화답하였다. 아울러 양측은, 오늘 만남을 계기로 양 기관이 경제상황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을 수시로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박홍근 장관은 회동 시작 전 신현송 총재에게 소나무 분재를 선물하며 “양 기관 수장 이름에 포함된(소나무 松, 뿌리 根) 소나무의 뿌리와 나무줄기가 닿을 수 없지만 서로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양 기관도 변치 않는 협력관계를 이어나가자”고 당부하였다.

🧩 같은 사안 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