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반월·시화 산단 찾아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국민통합위, 반월․시화 산단 찾아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양극화해소 분과위원회, 중소기업 및 노동시장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이하 ‘통합위’)는 4월 9일(목) 오후, 경기도 안산․시흥에 소재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이번 현장 방문은 통합위 양극화해소 분과위원회가 우리 경제의 뿌리이자 국내 최대 중소기업 밀집 산업단지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통합위 분과위원들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반월․시화 국가산단 입주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 ▴기업에 대한 규제의 합리적 완화, ▴노후화된 산단 인프라 개선 및 근로자 복 지시설 확충 등을 건의하는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ㅇ 김성달 양극화해소 분과위원장은 “반월․시화 산단은 수많은 노동자와 기업들이 땀 흘리는 민생 경제의 핵심 현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노동시장 구조개선 및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위원회가 ‘국민통합의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통합위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활성화와 국민통합을 위해 근로자와 기업인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정책 논의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