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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지능화·자동화 앞당긴다 … 8일부터 스마트건설 강소기업·기술실증 공모

강소기업 15개사에 최대 5.5천만원,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사에 최대 2.5천만원 지원

· 2026.04.07 11:00 ·수정 2026.04.07 08:27 · 조회 3

건설현장 지능화·자동화 앞당긴다 … 8일부터 스마트건설 강소기업·기술실증 공모

- 강소기업 15개사에 최대 5.5천만원,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사에 최대 2.5천만원 지원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혁신적인 스마트건설 중소기업들을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공모」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공모」를 4월 8일부터 4월 28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

ㅇ 올해부터는 지원금액 등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며, 건설AI, 건설로봇 등 개발 과정 또는 기술개발 이후 성장 및 시장진입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먼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지원사업은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선정 기업은 시제품 제작 지원(최대 3천만원), 투자전문기관의 컨설팅, 건설공사정보시스템(KISCON)에 강소기업으로 공시 등 3년간 역량강화, 금융지원, 시장진입, 집중육성에 이르는 전방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ㅇ 특히, 만족도조사 결과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다수 의견에 따라 올해부터는 기존 강소기업을 대상으로한 기술실증 지원을 신설하여 심사를 통해 최대 2.5천만원까지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ㅇ ‘24년 강소기업의 경우 매출이 연평균 22.5% 증가하는 등 성과가 나타 나고 있으며, 작년 선정된 고레로보틱스의 건설자재 운반 자율주행로봇이 2026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대외 수상 성과도 있었다.

□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 제품·서비스를 개발하였으나 현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대·중견기업의 실제 건설현장을 제공해주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스마트건설 기업이 주도하고, 학계·연구원 및 공공이 지원하는 협의체(375개사 참여중)

ㅇ 공모는 대·중견 회원사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공모하는 수요 기반형과 건설AI, 건설자동화, 탈현장건설(OSC) 등 다양한 분야를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자율 제안형이 있으며, 원하는 유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ㅇ 올해는 큰 규모에서도 충분한 실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금액을 상향하여 과제당 최대 2.5천만원까지 실증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건설 EXPO(11.25~27)를 통해 성과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ㅇ 작년 선정된 15개 과제는 모두 대·중견 기업 또는 공공기관 현장에 적용하여 실적을 확보하였으며, 발주자와의 소통창구 확보, 대·중견 기업의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었다.

□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4월 28일(화)까지 신청해야 하며, 공고문 등 자세한 사항은 강소기업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누리집(http://kict.re.kr), 기술실증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누리집(http://www.smartcona.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토교통부 박명주 기술정책과장(기술안전정책관 직무대리)은 “우리나라가 건설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하는 기업 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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