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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수출입 동향

· 2026.04.01 11:06 ·수정 2026.04.01 14:34 · 조회 3

2026년 3월 수출입 동향

- 수출 사상 첫 800억 달러 상회…10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 기록

- 무역수지 전(全)기간 월 역대 최대 흑자…14개월 연속 흑자

- 반도체 사상 첫 300억 달러 상회…주력 및 유망품목 고른 호조세 시현

* 3월 수출 861.3억 달러(+48.3%), 수입 604.0억 달러(+13.2%), 수지 257.4억 달러 흑자 【총괄】‘26.3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8.3% 증가한 861.3억 달러, 수입은 13.2% 증가한 604.0억 달러, 무역수지는 257.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3월 수출은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48.3% 증가한 861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상회했으며,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41.9% 증가한 37.4억 달러로 전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 역대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861(‘26.3월) → 2위 695(’25.12월) → 3위 673(’26.2월)

* 역대 일평균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37.4(‘26.3월) → 2위 35.4(‘26.2월) → 3위 29.8(’25.10월) 【품목】3월에는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10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 증가품목(억 달러, %) : 반도체 328(+151), 자동차 64(+2.2), 석유제품 51(+55), 석유화학 39(+6), 선박 35(+11), 컴퓨터 34(+189), 무선통신 18(+44), 바이오 15(+6), 이차전지 9(+36), 섬유 8(+3) 반도체 수출(328.3억 달러, +151.4%)은 높은 메모리 가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AI서버 투자 확대와 함께 일반 서버향 수요도 증가하며 월 기준 전(全)기간 역대 최대 실적 및 사상 첫 300억 달러 이상 수출을 달성했다.

* 반도체 역대 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328(‘26.3월) → 2위 251(‘26.2월) → 3위 208(‘25.12월)

* 반도체 수출 추이(억 달러) : ‘25.11월 173 → 12월 208 → ’26.1월 205 → 2월 251 → 3월

* 메모리 고정가격 추이($, ‘25.3월 → ’26.3월) : (DDR48Gb ) 1.35→13.0(+863%) (DDR516Gb ) 4.25 → 31.0(+630%), (NAND128Gb ) 2.51 → 17.73(+605%) 자동차 수출(63.7억 달러, +2.2%)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일부 물류차질에도 불구하고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며 전체적 으로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 차종별 수출액(억 달러, %) : 내연기관차 36(△15), 하이브리드차 19(+38), 전기차 9(+32) 석유제품 수출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수출 단가가 크게 상승해 금액 기준 54.9% 증가한 51.0억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물량 기준 으로 휘발유·경유·등유에 대한 수출통제* 영향을 분석한 결과, 수출통제 시행일(3.13) 이후(3.13~31일)에는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약 △5%, △11%, △12% 정도 감소했다.

* 휘발유·경유·등유의 수출물량을 전년 동기 대비 100% 이내에서 관리 석유화학제품 수출은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제품으로의 가격 전가가 제한 되어 소폭 증가(+5.8%)했다. 다만, 중동 전쟁의 영향이 본격화된 3월 4주차 에는 수출 물량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의 감소세(약 △17%)를 보였으며, 3.27일 부터 수출제한에 들어간 나프타의 3월 수출 물량도 크게 감소(약 △22%)했다. 컴퓨터(34.2억 달러, +189.2%) 수출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기업용 SSD 수요 증가로 전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이차전지(8.7억 달러, +36.0%) 수출은 리튬가격 회복세에 따른 단가 상승과 신규 프로젝트 물량 출하 등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 컴퓨터 역대 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34(‘26.3월) → 2위 26(‘26.2월) → 3위 20(‘25.12월) 한편, 15대 주력품목 외 전기기기, 화장품, 농수산식품 등 유망품목 수출도 각각 3월 중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하면서 호조세를 이어갔다.

* 전기기기 역대 3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15.2(‘26년) → 2위 14.4(‘25년) → 3위 13.4(‘23년)

* 화장품 역대 3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11.9(‘26년) → 2위 9.4(‘25년) → 3위 8.5(‘21년)

* 농수산식품 역대 3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11.8(‘26년) → 2위 10.3(‘25년) → 3위 9.7(‘23년) 【지역】3월에는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7개 지역 수출이 증가했다.

* 증가지역(억 달러, %) : 중국 165.1(+64.2), 미국 163.4(+47.1), 아세안 137.5(+34.3), EU 74.7(+19.3) 중남미 30.8(+37.7), 일본 27.4(+26.8), 인도 19.6(+30.3) 대중국 수출은 최대 품목인 반도체 수출 증가와 함께 2위 석유화학, 3위 무선 통신기기, 4위 일반기계, 5위 컴퓨터 등 다수 품목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64% 증가한 165억 달러를 기록, 5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 3.1~25일 대중국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 70(+157), 석유화학 12(+7), 무선통신 6(+37), 일반기계 4(+4), 컴퓨터 3(+264) 대(對)미국 수출(163.4억 달러, +47.1%)은 반도체와 컴퓨터 수출이 3자릿수의 높은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자동차·차부품·이차전지·바이오헬스 등 품목이 고르게 호실적을 기록했다.

* 3.1~25일 대미국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 37(+392), 컴퓨터 14(+273), 자동차 21(+3), 차부품 6(+3), 이차전지 4(+74) 대아세안 수출(137.5억 달러, +34.3%)은 반도체, 석유제품 등 품목 증가로, 대EU 수출(74.7억 달러, +19.3%)은 반도체, 자동차 등 품목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 3.1~25일 대아세안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 50(+119), 석유제품 12(+31), DP 7(△1), 일반기계 4(△2)

* 3.1~25일 대EU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 9(+300), 자동차 7(+40), 바이오 4(△6) 대중동 수출은 중동 전쟁에 따른 물류 차질 발생 등으로 대다수 품목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49.1% 감소한 9.0억 달러를 기록했다.

* 3.1~25일 대중동 수출액(억 달러, %) : 자동차 2(△39), 일반기계 1(△66), 석유화학 1(△4), 차부품 0.4(△36) 【수입】3월 수입은 13.2% 증가한 604.0억 달러로, 에너지 수입(93.7억 달러, △7.0%)은 감소했으나, 에너지 외 수입(510.2억 달러)은 17.9% 증가했다. 원유 수입은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급증하며 수입단가는 상승세를 보였 으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수입 차질로 수입물량이 감소하면서 5% 감소한 60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에너지는 반도체(86.1억 달러, +34.8%), 반도체 장비(28.8억 달러, +4.4%) 등 품목의 수입이 증가했다. 【수지】3월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210.1억 달러 증가한 257.4억 달러 흑자로 전기간 역대 최대치 경신 및 ‘25.2월부터 1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 역대 무역수지 순위(억 달러) : 1위 257(‘26.3월) → 2위 154(‘26.2월) → 3위 134(’17.9월) 【평가 및 정책방향】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월 수출은 중동 전쟁과 보호무역 확산 등 엄중한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는 주력 품목과 소비재 등 유망 품목의 고른 증가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동 전쟁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서 유가 상승이 이어지고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는 등 수출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정부는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에너지·원부자재·물류 등 공급망 전반을 상시 점검하여 안정화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수출기업의 마케팅· 물류·자금 등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품목·시장 다변화를 적극 지원하여 수출 상승 흐름을 흔들림없이 유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본 보도자료는 관세청 통관자료를 기초로 2026년 3월 수출입 실적을 분석한 것 으로 3월 31일까지의 통관기준 잠정치를 기준으로 작성

◇ 수출입 실적과 주요 품목별 수출 실적은 연간통계 확정 시(’27.2월)까지 정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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