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원회, 보수 성향 원로 언론인 간담회
이석연 위원장, 보수 성향 원로 언론인 조갑제․ 정규재․ 김진과 오찬 “갈등을 넘어 ‘다름과 차이’ 존중, 국민통합을 위해 합리적 보수 재건 필요성 역설”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3월 25일(수) 1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식당에서 원로 언론인인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과 정규재 한국경제 상임고문,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국민통합을 위한 조언과 지혜를 구했다.
□ 이석연 위원장은 취임 이후 전직 대통령, 국회의장, 정당 대표, 종교 지도자 등을 찾아뵙고 국민통합을 위한 조언을 경청해 오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오랫동안 언론인으로서 활동해 온 세분을 모시고 우리 사회의 대립과 갈등 문제 해소를 위한 지혜를 구하고자 마련되었다.
□ 이 위원장은 “국민통합위원장으로서 오랫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해 온 세분을 모시고 심각해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대립과 갈등, 언론의 역할 등에 대한 고견을 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 “역대 정부 모두 국민통합을 내세웠지만 우리사회 갈등과 분열은 더욱 심해지고 있어 국민통합이 절실히 필요”하며,
○ “새가 좌우 양 날개로 날 듯이 국민통합을 위해 보수와 진보가 힘을 모아야 하며, 이를 위해 보수가 바로서야 하므로 합리적 보수 세력의 재건을 위해 원로분들께서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 또한 국민통합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강조하며, “언론에서 갈등과 대립 등 부정적인 언어보다 다름과 차이 등 보다 중화된 표현을 사용하여, 우리 사회가 갈등을 넘어 다름과 차이를 존중하고 다른 사람들까지 포용하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언론이 그 역할을 해준다면 국민통합적 관점에서도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앞으로도, 이석연 위원장은 국민통합을 위해 진보 성향 언론인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