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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팰리세이드 전동시트 관련 결함 등에 대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4개사 24개 차종 408,942대 자발적 시정조치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 2026.03.24 06:00 ·수정 2026.03.23 14:08 · 조회 3

현대 팰리세이드 전동시트 관련 결함 등에 대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 총 4개사 24개 차종 408,942대 자발적 시정조치

-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현대자동차㈜, 기아㈜, 케이지모빌리티㈜, 비엠 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24개 차종 408,942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 우선, 최근 발생한 전동시트 관련 사고와 관련하여 현대자동차㈜는 팰리 세이드 등 2개 차종 57,987대의 2열, 3열 전동시트 제어기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인해 탑승자나 사물과의 접촉을 감지하지 못해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으로 3월 20일부터 OTA* 를 통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 OTA(Over-The-Air) : 서비스 방문없이 무선 통신망을 통해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하는 방식

ㅇ 금번 리콜에 따라 전동시트가 접히는 기능의 해제를 보다 쉽게하고, 기능 작동 시 접촉 감지 구간을 확대하는 등의 개선이 이루어지며, 주요 개선 사항은 아래와 같다.

① 한 번의 스위치 조작으로 전동시트 작동 해제(기존 : 엔진 재시동 후 스위치 조작)

② 시트 자동 접힘은 테일게이트가 열렸을 때만 작동(기존 : 상시 작동)

③ 시트 조작(접힘 · 펼침) 시 승객·물체가 닿으면 반응하는 구간 확대 등

① 스위치 조작으로 즉시 해제 ② 테일게이트 오픈시에만 작동 ③ 물체 감지 동작구간 확대

ㅇ 또한, 추가적인 안전성 강화를 위한 전동시트 작동 방법 개선도 검토 중이다.

- 개선 사항이 확정되면, 추가 리콜이 진행(4월중) 될 계획이며, 국토부는 리콜 과정, 보완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 이 밖에도 4개 제작사 24개 차종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① (기아) 카니발 201,841대는 저압연료라인 설계 미흡으로 인해 연료가 누유되어 주행중 시동꺼짐 및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3월 25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② (현대) 팰리세이드 등 2개 차종 41,143대는 3열 좌측 안전띠 버클 배선 설계 미흡으로 안전띠가 체결되지 않아도 경고장치가 작동하지 않는 안전 기준 부적합으로 4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③ (케이지모빌리티) 토레스 등 3개 차종 78,293대는 냉각팬 저항 코일의 열적 부하 및 과열로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3월 1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 하고 있다.

④ (비엠더블유) BMW 520i 등 18개 차종 29,678대는 에어컨 배선 설계 미흡으로 에어컨 필터 교체 과정에서 배선이 손상되어 단락이 발생할 경우 이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3월 2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 (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 / 문의처 080-357-2500)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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