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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부터 전 국민 모두의 카드(K-패스) 사용 가능

【관련 국정과제】 60. 국민 생활비 부담 경감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 참여

· 2026.02.03 14:00 ·수정 2026.02.03 08:27 · 조회 3

2월 4일부터 전 국민 모두의 카드(K-패스) 사용 가능 【관련 국정과제】 60. 국민 생활비 부담 경감

-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 참여

- 추가 참여하는 11개 지역 주민은 2월 4일부터 모두의 카드(K-패스) 발급 가능

□ 그동안 지역에 따라 일부 주민은 이용할 수 없었던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이제는 전 국민이 누릴 수 있게 된다.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광위)는 2월 3일 오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회의실)에서 그간 모두의 카드(K-패스) * 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던 11개 지방정부** 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기본형 :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5%)을 환급하는 방식 정액형 : 환급 기준금액(3~10만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비 지출금액을 환급하는 방식 ** 전남 진도·완도·영광·구례, 경북 청송·봉화·의성·울진·영덕·청도·울릉 등 11곳

ㅇ 이로써,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교통복지 정책인 모두의 카드(K-패스)가 완성되었다.

□ 모두의 카드(K-패스)는 국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정기적(월 15회 이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부분을 환급하는 사업이다.

ㅇ 그러나 해당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가 매칭되어 추진되기 때문에 지방 정부의 참여 여부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의 환급 혜택이 제한된다.

□ 이번 협약에서 미참여 지역으로 남아있던 11개 지방정부도 사업에 참여 하여 모두의 카드(K-패스)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아직 확보되지 않은 지방비는 지방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하기로 하였다.

ㅇ 지방정부의 신속한 결정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도 2월 4일부터 모두의 카드(K-패스)를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모두의 카드(K-패스)는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절차를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ㅇ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GTX 등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 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거주지 외에도 다른 지역을 방문하여 이용하 더라도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

□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 국민 대중교통비 절감’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라며,

ㅇ “그간 혜택을 받지 못한 주민들께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앞으로도 지방 이용자 등에 대한 지원을 더욱 공고히 하여 모두의 카드가 언제·어디서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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