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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수출입 동향

· 2026.02.01 11:00 ·수정 2026.02.02 17:03 · 조회 3

2026년 1월 수출입 동향

- 1월 수출 첫 600억 달러 상회, 8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 실적

- 반도체 2개월 연속 200억 달러 상회…15대 품목 중 13개 플러스

- 미국·중국·아세안·인도 1월 중 역대 최대…9대 지역 중 7개 플러스

* 1월 수출 658.5억 달러(+33.9%), 수입 571.1억 달러(+11.7%), 수지 87.4억 달러 흑자 【총괄】‘26.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9% 증가한 658.5억 달러, 수입은 11.7% 증가한 571.1억 달러, 무역수지는 87.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1월 수출은 역대 1월 중 최대실적인 658.5억 달러(+33.9%)로 1월 중 처음으로 6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14.0% 증가한 28.0억 달러로 역대 1월 중 1위 실적을 달성했다.

* 역대 1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659(‘26년) → 2위 555(’22년) → 3위 547(’24년)

* 역대 1월 일평균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28.0(‘26년) → 2위 25.2(’22년) → 3위 24.6(’25년) 【품목】1월에는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13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 수출증가품목(억 달러, %) : 반도체 205(+103), 자동차 61(+22), 석유제품 37(+9), 일반기계 37(+9), 철강 26(+0.3), 무선통신 20(+67), 차부품 16(+4), 컴퓨터 16(+89), 디스플레이 14(+26), 바이오 13(+18), 섬유 8(+6), 가전 6(+0.2), 이차전지 5(+6) 반도체 수출(205.4억 달러, +102.7%)은 AI서버향 높은 수요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메모리 가격 상승이 1월에도 지속되면서 월 기준 전(全)기간 역대 2위 실적 기록 및 10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 반도체 역대 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208(‘25.12월) → 2위 205(‘26.1월) → 3위 173(‘25.11월)

* 반도체 역대 1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205(‘26년) → 2위 108(‘22년) → 3위 101(‘25년)

* 메모리 고정가격 추이($) : (DDR48Gb ) ‘25.1월 1.35→’26.1월 11.5(+752%) (DDR516Gb ) ‘25.1월 3.75→’26.1월 28.5(+661%), (NAND128Gb ) ‘25.1월 2.18→’26.1월 9.46(+334%) 무선통신기기(20.3억 달러, +66.9%)는 휴대폰(8.6억 달러, +412%)를 중심으로 3개월 연속, 컴퓨터(15.5억 달러, +89.2%)는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SSD 수출 호조로 4개월 연속, 디스플레이(13.8억 달러, +26.1%)는 IT·TV 수요 증가로 2개월 연속 증가하며, IT 전 품목 수출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자동차 수출은 설 연휴 이동(‘25년 1월 → ’26년 2월)으로 인한 조업일수 증가와 하이브리드차·전기차 등 친환경차 호실적에 힘입어 21.7% 증가한 60.7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1월 중 2위 실적을 경신했다.

* ‘26.1월 차 유형별 수출 추이(억 달러, %) : 순수전기 7.8(+21.2), 하이브리드 17.8(+64.7), 내연 33.8(+4.0)

* 역대 1월 자동차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62.1(‘24년) → 2위 60.7(’26년) → 3위 49.9(’25년) 석유제품 수출은 유가하락에 따른 수출 단가 하락은 지속되었으나, 정제 마진 개선에 따른 가동률 상승이 수출 물량 확대로 이어지면서 8.5% 증가한 37.4억 달러를, 바이오헬스(13.5억 달러, +18.3%)는 대형 수주 계약 체결에 따른 안정적인 물량 확보로 3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한편, 석유화학(35.2억 달러, △1.5%) 수출은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른 수출 단가 하락 영향으로 감소했으며, 선박 수출은 높은 수출 단가는 지속됐으나, 인도 물량 감소로 0.4% 감소한 24.7억 달러를 기록했다. 15대 주력 품목 외에도 전기기기(13.5억 달러, +19.8%), 농수산식품(10.2억 달러, +19.3%), 화장품(10.3억 달러, +36.4%) 수출도 각각 1월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 역대 1월 전기기기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13.5(‘26년) → 2위 12.4(’24년) → 3위 11.3(’25년)

* 역대 1월 농수산식품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10.2(‘26년) → 2위 8.8(’24년) → 3위 8.5(’25년)

* 역대 1월 화장품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10.3(‘26년) → 2위 7.9(’24년) → 3위 7.5(’25년) 【지역】1월에는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7개 지역 수출이 증가했다.

* 수출증가지역(억 달러, %) : 중국 135.1(+46.7), 아세안 121.1(+40.7), 미국 120.2(+29.5), EU 53.9(+6.9) 중남미 24.3(+19.2), 중동 15.7(+18.0), 인도 16.8(+15.0) 대(對)중국 수출(135.1, +46.7%)은 설 연휴와 춘절이 지난해 1월에서 2월로 이동하면서 전년대비 조업일수가 늘고 중국의 수입수요가 확대되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반도체, 일반기계, 철강 등 품목이 고르게 증가세를 보였다.

* 1.1~25일 대중국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 50(+72), 일반기계 4(+13), 철강 3(+61), 석유제품 2(+33) 대미국 수출(120.2억 달러, +29.5%)은 관세 영향으로 자동차·자동차부품·일반 기계 등 다수 품목이 부진했으나, 반도체 수출이 세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 1.1~25일 대미국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 17(+169), 자동차 19(△13), 차부품 5(△25), 일반기계 7(△34)

* 역대 1월 대미국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120(‘26년) → 2위 103(’24년) → 3위 93(’25년) 대아세안 수출(121.1억 달러, +40.7%)은 아세안 국가들의 제조업과 교역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1위 반도체, 3위 디스플레이, 4위 선박 등 주요 품목이 고르게 증가하면서 월 기준 전기간 역대 3위 실적을 기록했다.

* 1.1~25일 대아세안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 34(+43), 석유제품 9(△20), DP 7(+27), 선박 5(+1,315)

* 역대 대아세안 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123(‘25.12월) → 2위 122(’22.3월) → 3위 121(’26.1월) 대EU 수출은 역내 소비 및 제조업 관련 지표가 일부 개선세를 보이는 가운데, 철강, 컴퓨터, 무선통신 등 품목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6.9% 증가한 53.9억 달러를 기록했다.

* 1.1~25일 대EU 수출액(억 달러, %) : 자동차 6(△4), 철강 3(+4), 컴퓨터 1(+91), 무선통신 1(+47) 【수입】1월 수입은 11.7% 증가한 571.1억 달러로, 에너지 수입(100.3억 달러, △11.9%)은 감소했으나, 에너지 외 수입(470.8억 달러)은 18.4% 증가했다. 에너지 수입은 유가 등 에너지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원유(61.9억 달러, △12.7%), 가스(27.2억 달러, △11.8%), 석탄(11.2억 달러, △8.0%)이 모두 감소 했으며, 비에너지는 반도체(73.4억 달러, +22.1%), 반도체장비(24.2억 달러, +74.6%), 자동차부품(6.1억 달러, +19.1) 등 중간재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수지】1월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107.1억 달러 증가한 87.4억 달러 흑자로 역대 1월 중 최대치 경신 및 ‘25.2월부터 1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 역대 1월 무역수지 순위(억 달러) : 1위 87(‘26년) → 2위 58(’15년) → 3위 49(’16년) 【평가 및 정책방향】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올해 1월 수출이 두 자릿 수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라고 하고, “특히 반도체·자동차를 비롯한 주력 품목과 소비재 등 유망 품목이 고르게 성장세를 보인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과 보호무역 확산 등으로 통상환경의 불확 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하며, “정부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미국과의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품목·시장·주체 다변화를 통해 대외여건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무역 구조를 확립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지원하 겠다”고 밝혔다.

◇ 본 보도자료는 관세청 통관자료를 기초로 2026년 1월 수출입 실적을 분석한 것 으로 1월 31일까지의 통관기준 잠정치를 기준으로 작성

◇ 수출입 실적과 주요 품목별 수출 실적은 연간통계 확정 시(’27.2월)까지 정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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