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선택 늘어난 고속철도 … '25년 약 1억 1,900만 명 이용
출퇴근·여행 등 일상 이동에서 고속철도 이용객 꾸준히 증가… '24년 대비 2.6% ↑
국민 선택 늘어난 고속철도 … ‘25년 약 1억 1,900만 명 이용
- 출퇴근·여행 등 일상 이동에서 고속철도 이용객 꾸준히 증가… ’24년 대비 2.6% ↑
□ 국민의 일상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고속철도 이용객이 1억 1,870만 명 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 +일반)가 1억 7,222만명 (고속 1억 19백만 +일반 53백만)의 승객을 수송하며 전년대비 0.6% 증가 했다고 밝혔다. (단위 : 백만명) 구분 ’20년 ’21년 ’22년 ’23년 ’24년 ’25년 합계 102 113 146 163 171 172 고속(소계) 61 70 95 110 116 119 KTX 44 50 71 84 90 93 SRT 17 20 24 26 26 26 일반(새마을 등) 41 43 51 53 55 53 < 고속철도 및 일반철도 이용객 >
□ ’25년 고속철도 이용객은 약 119백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KTX 93백 만명(일 25.4만명), SRT 26백만명(일 7.1만명)) 되었다.
* (고속철도 이용률) KTX 110.5%, SRT 131.0% (승차율) KTX 66.3%, SRT 78.1% (이용률) 이용인원/좌석수, (승차율) ∑이용인원×이동거리 / 좌석수×전체거리
ㅇ 전반적인 철도이용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24년 12월 개통한 중앙선 KTX-이음 이용객이 275만명을 기록하여, 고속열차 이용객 수 증가를 이끌었다.
- ’25년 12월 30일부터 중앙선(청량리~부전) KTX-이음을 추가 투입하고 있고, 동해선(강릉~부전)에도 신규 투입하는 만큼, ’26년에도 고속철도 이용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한편, ’25년 일반철도 수송인원은 53백만명으로, 전년대비 3.6% 감소하여, 간선철도 이용 수요가 일반열차에서 고속열차로 전환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ㅇ 유형별 일반열차 이용객은 새마을호(ITX-마음 포함)는 20백만명, 무궁화호는 33백만명을 수송하며 대부분 역을 정차하는 무궁화호 이용 비중이 높았다.
□ 최다 이용 노선은 경부선으로 총 83.6백만명이 이용하였다. 이중 고속 열차(KTX, SRT)는 61.4백만명, 일반열차(새마을, 무궁화 등)는 22.2백만명을 수송하였다. KTX 기준 이용률은 115.5%, 승차율은 68.3% 수준이다.
ㅇ 최다 이용역은 서울역으로 43.9백만명이 이용하였으며, 동대구역(21.4백만명), 부산역(20.9백만명), 대전역(20.3백만명), 용산역(15.1백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 이외에도, 광명역(12.6백만명), 수원역(12.0백만명), 오송역(11.4백만명), 천안 아산역(10.4백만명), 수서(7.6백만명) 등이 많은 승객이 이용한 역으로 집계 되었다. < 철도운영 서비스 개선 >
□ 국민의 일상적 교통수단 역할에서 한걸음 나아가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하고 철도를 이용하는 교통약자, 다자녀가구 등에 대한 혜택도 확대하였다.
ㅇ 교통약자(장애인, 노약자 등)의 예매편의를 위해 영상상담 및 원격지원이 가능하고 휠체어 고객지원, 화면확대·수어서비스 등이 가능한 신형 자동 발매기를 전국 148개역에 설치하였다.
- 신형 자동발매기는 다양한 결제수단* 을 활용한 결제도 가능하고 다국어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 외국인 철도이용객의 이용 증가도 기대된다.
* 삼성페이, 애플페이, 알리페이, 유니온페이, 교통카드, 문화누리카드 등
ㅇ 국가적 문제인 저출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임산부, 다자녀 가구에 대한 철도 이용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 임산부, 다자녀가구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은 약 30~120% 대폭 증가하여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용좌석 제도도 신설하여 보다 편리한 이용이 예상된다.
* (다자녀) `24년 29.6만명→`25년 38.5만명(29.9%↑) / 할인액 `24년 40.3억원→`25년 55.4억원 (임산부) `24년 31.9만명→ `25년 69.9만명(118.9%↑) / 할인액 `24년 38.9억원→ `25년 86.5억원 < 저출산 극복을 위한 철도 운임 할인 제도 > ➊ 다자녀 가구 할인 제도 (`15.11월 시행) (개요) 출산을 장려하고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 등을 위해 2자녀 이상 가정에 대해 고속열차(KTX·SRT) 운임할인(어른) 제공
* 2자녀(25세 미만) 이상인 가정이 고속열차를 3명 이상 이용시 운임 할인 어른 열차운임 할인 : 3자녀이상 50%, 2자녀 30% (제도개선) 다자녀가구 전용좌석 신설 운영(‘25.12~) ➋ 임산부 할인 제도 (`15.12월 시행) (개요) 출산 장려 정책에 따라 임산부에게 특실 및 일반실 할인(40%) 제공
* 임신기간과 출산일로부터 +1년까지 혜택 제공, 동행인 1인 포함 (제도개선) 임산부 전용좌석 신설 운영(‘25.12~) < 향후 철도운영 주요계획 >
□ 고속철도 수요에 발맞춰 ’26년에도 KTX-이음을 추가 도입하는 등 운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ㅇ 아울러, 수원발 KTX 등 신규노선 개통시 열차 운행계획 조정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고속철도 수혜지역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ㅇ 또한, 소멸위기를 겪는 지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사랑 철도여행* ’ 참여지역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열차, 숙박, 렌터카 등 통합 할인(최대 56%)을 제공하고, 지정열차를 이용한 후에 관광지 인증 시 50% 할인쿠폰 지급(일부지역) 등 상품 운영
□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25년 우리 철도는 목포-보성선 개통, 준고속 노선 확대 등 서비스 확대와 함께 꾸준한 이용자 증가와 안정적인 수송실적을 유지하며 국민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ㅇ “앞으로도 국민이 철도교통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철도 건설 에서 운영에 이르기까지 안전을 빈틈없이 챙기는 가운데, 고속철도 수혜 지역 확대, 서비스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다자녀·임산부 등 할인제도, 여행상품 자세히 보러가기 (코레일) (에스알) 지역사랑 철도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