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목) 부처전체 아카이브 포토뉴스
정치·행정

보훈부-빙그레공익재단, 독립유공자 후손 등 장학사업 확대 업무협약 및 장학금 수여

· 2025.12.22 14:30 · 조회 2

국가보훈부·(재)빙그레공익재단, 독립유공자 후손 등 ‘장학사업 확대’ 업무협약... 100명에게 장학금도 수여

- 22일(월) 11시, 백범김구기념관서 개최... 권오을 장관, 정수용 이사장, 독립 유공자 후손 등 200여 명 참석

- 2026년부터 5년간 연 장학금 1억 5천만원으로 확대... 제복근무자 자녀도 포함

- 업무협약 후 독립유공자 후손 100명에게 장학금 수여 국가보훈부는 (재)빙그레공익재단과 22일(월) 오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권오을 장관과 정수용 (재)빙그레공익재단 이사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 2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유공자 후손 등에 대한 ‘장학사업 확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또한, 협약식 후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10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재)빙그레공익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415명(22일 수여자 100명 포함)에게 총 5억 7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기존 연간 6천만 원에서 1억 5천만 원씩, 5년간 총 7억 5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장학금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지원대상에는 제복근무자 자녀 등도 포함된다. 업무협약식 후에는 광복 80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손자녀 24명과 증손자녀 61명, 고손자녀 15명 등 100명에게 총 1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장학금은 부산에서 해외 독립운동 세력의 국내 연락 거점 역할을 한 백산 상회를 설립하고, 비밀결사 대동청년당을 결성한 고(故) 안희제 지사(1962년 독립장)의 고손자녀인 서승완 학생(고등학생)과 북로군정서, 대한독립군단, 고려혁명군 총사령으로 활약한 고(故) 김규식 지사(1963년 독립장)의 고손 자녀 안옥주 학생(대학생)이 대표로 수여받는다. 대표 수여자인 서승완·안옥주 학생은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물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와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에 대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빙그레공익재단에 감사 드리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도 축하와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라며 “정부는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이 특별한 보상’으로 이어지고, 독립 유공자 후손을 포함한 보훈가족분들이 일상에서 존중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 붙임. 독립유공자 후손 등 장학금 업무협약 및 수여식 계획

🧩 같은 사안 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