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금) 부처전체 아카이브 포토뉴스
생활·환경

12.29여객기참사 1주기 추모행사 추진

12월 20일(토) 시민추모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서 유가족 위로를 위한 추모행사 진행

12월 29일(월) 무안국제공항에서 1주기 공식 추모식 개최

· 2025.12.18 11:00 ·수정 2025.12.18 08:33 · 조회 4

- 12월 20일(토) 시민추모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서 유가족 위로를 위한 추모행사 진행

- 12월 29일(월) 무안국제공항에서 1주기 공식 추모식 개최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작년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 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이하여 유가족 협의회* 와 함께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

ㅇ 이번 추모행사는 “기억하라 12·29”를 주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의 마음을 위로하며 진상규명과 항공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유가족의 의사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세부계획을 마련하였다.

□ 1주기 추모행사는 오는 12월 20일(토) 개최되는 ➊ 시민추모대회를 비롯 하여 ➋ 유가족행사, ➌ 국민참여행사, ➍ 추모식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으로, 행사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Œ 시민추모대회

ㅇ 유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희생자를 기리고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12월 20일(토) 14시 서울 보신각 앞에서 ‘전국 시민추모대회’를 진행하고, 12월 27일(토) 14시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전남 시도민추모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유가족행사

ㅇ 유가족들이 희생자를 기리고 서로를 위로하기 위한 추모와 치유의 일정 으로 12월 24일(수) 무안국제공항에서는 ‘유가족의 밤’ 행사가 진행되고, 12월 28일(일) 무안국제공항에서는 ‘추모의 밤’ 행사가 진행된다.

ㅇ 아울러, 유가족이 직접 ‘추모버스’를 타고 서울, 인천, 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를 방문하며 추모행사의 의미를 전달하는 시간도 갖는다. Ž 국민참여행사

ㅇ 12월 22일(월)부터 12월 29일(월)까지는 전국 주요 공항과 철도역사, 지자체에 국민 누구나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디지털 분향소’를 운영한다.

* (장소) Œ 김포공항(국내선도착 1층 GATE4),  인천공항(제2터미널 지하1층 교통센터), Ž 서울역(2층 기념품점 앞),  용산역(여행센터 앞),  광주송정역(3층 맞이방), ‘ 전남도청(1층 내부), ’ 광주 동구 전일빌딩(1층 내부) (운영) 추모메시지를 위한 전자칠판, 종이 방명록 운영, 참사 사진·영상 송출 등

ㅇ 또한,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12월 22일(월)부터 12월 28일(일)까지 사고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추모할 수 있는 ‘순례길 프로그램* ’을 운영 하고, 무안국제공항 곳곳에 참사 당시를 기록한 사진과 희생자를 추모 하는 전시품이 설치될 예정이다.

* 공항 셔틀버스 이동 ⟶ 사고현장 조망 ⟶ 도보 이동(400m) ⟶ 추모메시지 작성 ⟶ 공항 복귀

ㅇ 한편, 12월 22일(월) 14시 광주 동구 전일빌딩에서는 그간의 재난참사 피해자들이 모여 2차 가해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 공식 추모식

ㅇ 참사 발생일인 12월 29일(월) 오전에는 무안국제공항에서 정부, 국회, 유가족, 사고수습참여자, 일반국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1주기 추모식이 진행된다.

ㅇ 추모식은 희생자를 기리고 재발방지를 위한 공동체의 책임을 기억하는 의미로 참사 발생시각인 오전 9시 3분부터 1분간 광주, 전남 전역에서 동시에 추모사이렌이 울리며 시작한다.

ㅇ 오전 10시부터 본 행사를 개최하여 희생자에 대한 헌화, 추모영상 상영, 추모사와 함께 추모공연도 진행될 계획이다.

□ 추모행사 세부계획은 향후 개설될 온라인 누리집과 SNS 채널* 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온라인 누리집에서 1주기 추모식 참여 신청도 가능하다.

* 전용 누리집 : 1229memorial.com / SNS :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0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추모행사는 떠나보낸 분들을 기억하고, 남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 이라며,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추모행사를 항공안전의 기본을 세우는 이정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ㅇ 또한,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다한다는 자세로 “애도와 기억을 넘어 성찰과 다짐으로 이어지는 추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유가족, 유관기관과 함께 추모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 같은 사안 묶음